백조의호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코로나 극복 위해서 대한적십자사에 성금을 지원하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COVLD-19) 이 재확산하며 각종 어려움이

장기화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UN DGC(전 DPL,공보국)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11월 2일 대한적십자사를 찾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가족 누구도 소외되자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위로와 격려를 보내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

1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에 생활고까지 겹쳐서 하루하루

고통스러운 시간을 지내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추운 겨울을 함께 이겨내고 따뜻한 봄날을 같이 맞이할수 있도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도 정성과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백옥숙 재원조성 본부장은 "대한적십사자에 모이는 기금은

재난안전취약계층을 비롯한 외롭고 어려운 분들을 위해 쓰여진다,

마스크, 손소독제 같은 방역물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가치 있게 사용될 것"이라며

"기부에 함께해주신 국제위러브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이웃을 돕는 일에 협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최선전에서 생명을 살리다,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 힘을 보태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지켜나가다,

모두가 행복할때까지 어려움에 있는 이들에게 함께 지원해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는 응원은 계속됩니다,

https://news.v.daum.net/v/20201103154223709

https://news.v.daum.net/v/20201102153854610

"우리는 지구촌 가족입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라오스,에콰도르) 하였다,

어머니사랑으로 지구촌 가족을 위한 장길자 회장님의 따뜻한 위로를 건냅니다,

라오스와 에콰도르에 긴급배송을 하게 되었다,

위러브유와 함께 이겨내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극복할 의료기기가 부족했던 라오스와 에콰도르이다,

지구촌 모든 이들을 가족처럼 보듬으시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라오스와 에콰도르에 마스크와 진단키트를 지원하였는데요,,

- 솜짇- 라오스 보건복지부 질병본부 제1국장-

오늘 기증받은 물품들은 코로나19를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물품을 기증해준 한국 단체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조니 레이노소 바스케스- 주한 에콰도르대사관 대사대리

오늘 국제위러브유에서 지원해주신 기증품은 에콰도르의 심각한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라오스와 에콰도르에 kf94 마스크 2만매를 기증하였다,

장길자 회장님의 방역물품지원으로 어려울때 도움의 손길이 크게 위로가 되어 줍니다!!

[weloveu] 언택트 시대에 전 세계 나눔과 봉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가는 곳이 있다,

"누구 한 사람도 아프거나 외롭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

올해들어서 여기저기에서 생각지 못한 재난이 많이 일어났는데요,

재난은 사회적으로 약자들에게 더욱 가혹한 현실이 아닐까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코로나19와 태풍 등 재난에 맞서

지구촌의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직장인들에게 올해 추석 연휴는 계획을 문자 30%가 넘는 응답자들이

외출을 삼가고 최대한 집 밖으로 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답하였다,

대면을 줄인 언택트(Untact) 명절나기를 준비하는 움직임이 상당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란다,

혼자 추석을 즐기는 "홈(home)추족"을 위한 1인 분량의 선물 세트가 나왔고, 선물 구입부터 전달까지

비대면으로 가능하도록 시장 구조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합니다,

시대가 변화는 대처하기 위해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가족을 대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세계인들과 온정을 나누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따뜻한 추석 선물과 수해복구 봉사활동"

추석을 앞두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어머니의 사랑"으로 따뜻한 추석 선물을 준비하였다,

독거노인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복지 취약계층에게

식료품(5천만원 상당)을 지원하며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있다,

준비한 물품은 서울과 경기, 인천,대구,광주,부산,울산,전라,

경상권의 50개 지역 관공서를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선물상자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바로 삼계탕과 곰탕, 쇠고기국밥 등 속을 든든히 채워줄 음식들과 컵밥, 전복죽, 단호박죽,

카레, 쇠고기짜장, 캔, 참치, 라면, 등 간편식, 그리고 참기름, 식용유 등

필수 재료들이 알차게 들어 있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관계자는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이다,

맛있고 든든한 식사로 힘내시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기 바란다"며

"이웃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되찾을수 있도록 재난 극복에도

계속 동참하겠다"고 말하였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매년 설과 추석에 이르면 생필품과 식료품을

이웃들에게 전하며 "누구도 외롭지 않은 " 명절이 되도록 힘써왔다,

이렇게 가족을 보듬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개한 봉사는 국가적 재난 속에서 더 활발하게 움직인다,

8월에 기록적인 폭우로 금식한 피해를 입은 남원,,,

수해복구활동을 펼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다,

40여 명 회원들은 평생 살다시피 한 집이 침수되어 어르신 댁을 찾아서 하루 12시간동안 도배를

오전으로 하고 오후에는 장판을 시공하였다,

회원들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땀을 흘리면서도 몸과 마음이 지친 어르신에게

작은 힘이라도 더해드리고자 봉사에 박차를 가한 모습이다,
 

전 세계에서 코로나19로 극복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않은 위러브유...

2월- 특별재난으로 선포된 대구 보건용 마스크KF94 2만매를 지원

7월말 에콰도르 대사관 방문하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어려울때 서로 돕는 것은 당연합니다, 지구촌 안에서 비록 나라가 달라도

우리는 한 가족이기에 앞으로도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것입니다"

에콰도르 보건용 마스크 kf94 2만매 지원약속,

5월- 한국산 진단키느 1천개를 지원을 약속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에콰도르에 코로나19 확진자 확산으로 감염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고 대응할수 있도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장길자)에 지원을 요청해오면서 성사되었다,

8월 에콰도르 진단키트와 마스크가 도착하여 에콰도르 보건부와 외교부에 전달되었다,

라오스- 진단키트 1천2백48개와 마스크 1만 매를 전달하였다,

그리고 라오국가건설전선, 라오스 외교부 및 보건당국,

주한 라오스 대사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세기로 현지에 보내졌다,

근래는 코로나19로 헌혈 인원이 극감하며서

일어나는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고자 소수 인원으로 헌혈 행사를 펼쳤다,

9월6일 미국 유타주 솔토레이크시티 회원과 가족, 지인 등 약 40여 명은 미국 적십자사에서 생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헌혈에 동참하여 28명이 채혈에 성공하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

2000년대 초반부터 대대적으로 전개해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의 헌혈 행사는

현재까지  54개 국가에서 3백65회 개최, 총 2만9천여 명이 헌혈에 성공하였다,

이는 헌혈로 3명의 생명을 살린다고 볼때 8만7천여 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성과이다,

7월15일 - 인도 회원들이 안드라프라데시주 낼로르에 위치한 코부르 경찰서를 찾아

방역 필수품인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각 150개씩 전달하였다,

이날 지원은 코부르 경찰서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당시 지원한 마스크는 얼굴 전체를 가리는 투명 플라스틱 제품으로 ,

비말 차단해 보다 효과적이다,

"세이브더월드 프로젝트로 지구촌 가족들과 마음 마주해"

남해 수해복구 봉사자 후기(이은선,45)

지난 8월 50일 동안 넘게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전북 남원도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처음 겪는 상황 속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남원 회원들은 큰 피해를 당한

어르신 댁으로 망설임 없이 향했습니다,

어르신은 침수된 집을 조금이나마 복구하기 위해 방마다

보일러를 틀어놓으셨습니다, 온데간데 없는 주방에는 그릇 받침대만 덩그러니 있었고,

그 모습만 봐도 그간의 피해와 어려움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서둘러 조를 나누고 도배를 시작했습니다, 더운 날씨와 난방에 마스크까지

쓴 터라 비 오듯 흐르는 땀이 어느새 얼굴 정체를 덮었고 눈에 들어갈 듯했지만 내 집처럼 정성을

다해벽지를 바르고 붙였습니다,

그리고 방과 거실, 주방에 벽지를 새로 바르니 집이 한결 깨끗해졌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봉사단체는 모두가 행복한 삶이 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나갈 겁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9251031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