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백조야 날아라~~ 자유로움이 좋은 백조와 함께해요!!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901)
백조 day (171)
백조 living (231)
백조 service (340)
백조 plants (158)
Total
Today
Yesterday

달력

« » 202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진정한 리더십 훈장증- 장길자회장,위러브유 에콰도르 국회의장 

에콰도르 국회 비센테 로카푸에르테 훈장

 

 

4차혁명시대에는

리더십이 있어야 하고 원하는 시대라고 하죠,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의 훈장 수상을 통해 

봉사의 인도주의적 활동에 감동을 전합니다!!!

 

 

 

 

 

[훈장증]

 

에콰도르 공화국국회

의장

 

세계적으로 전개된 뜻깊은 활동과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명예 회장님, 이사실 및 회원들이

보여준 진정한 리더십을 기리며,

 

봉사에 대한 소명과 믿음으로 대한민국 본부와 함께 국제기구의 역활을 이행하는 

인도주의적인 활동과 지역사회 유익을 위해 에콰도르에서

수행하는 연대적인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따라서, 재단의 가치를 돋보이게 할 사회적 공로로 "에콰도르 공화국 국회,

비센테 로카푸에르테 " 훈장을 수여하고,

아나 세실리아 에레라 고메스 국회의원을 통해 위의 

법적 동의서를 전달합니다.

 

2022년 7월 18일 피친차주 키토 국회에서 서명 및 드림

 

비르힐리오 사키셀라 에스피노사의장

 

알바로 살라사르 파레데스비서실장

 

 

 

 

Posted by 백조야
, |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 에콰드르 국회 훈장 수훈

 

장길자회장 위러브유는 긴급구호, 클린월드운동 등 10년간의 공로 기려

 

 

 

 

 

 

7월 18아르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가 에콰도르 국회 비센테 로카푸에르테

훈장을 받았다.

비센테 로카푸에르테 훈장은 에콰도르 국회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사회 공헌 분야에서 가장

크고 영예로운 훈장이다.





체육분야에서 입증될수 있는 뛰어난 공헌을 한 단체에 한해,

국회의원 혹은 각 지방자치단체 및 정부 부처 수장의 추천으로 성신되며,

공적 조사 후 국가를 개선하는데 있어 뛰어난 공헌을 했다고 입증되면

국회의장의 재가를 통해 수훈이 결정된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는 2016년 당시 에콰도르 대지진 당시, 17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5만 달러 상당의 기금을 모아 이재민 644세대에 생필품을 지원했고.

2017년 파블로 네루다 초등학교 교육 물품지원 

2020~21년 코로나19 방역 물품 지원, 

2022년 에콰도르 수재민 500세대 구호품 긴급 지원을 실시한 바 있다,

이 밖에도 2012년부터 에콰도르 관공서와 연계하여 진행된 환경정화운동,

헌혈운동 등 10년간 진행해 온 복지활동 공적으로 훈장을 받게 되었다.

 

 

 

 

 


훈장 전수식은 에콰도르 키토에 있는 국회의사당에서 

8월 17일, 22일 2차에 걸쳐 열렸다.

 

국회의장실에서 훈장을 전수한 비르힐리오 사키셀라 에스피노사

국회의장은 "지진, 코로나 팬데믹 때의 지원과 에콰도르에 

베풀어주신 수없이 많은 도움 등 지난 10년간 이 모든 일을 지원해주신

귀 단체에 감사를 드린다"며

지원과 에콰도르에 베풀어주신 수없이 많은 도움 등 지난 10년간 이 모든 일을

지원해주신 귀 단체에 감사를 드린다"며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에 훈장을 수여했다,

 


훈장을 전달받은 최정우 위러브유 에콰도르 키토 지부장는 "현재의 

국제정세및 경제상황과 맞물려 어려움을 겪는 에콰도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활동으로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널리 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Posted by 백조야
, |

 

장길자회장, 위러브유 몽골 사막화 방지  "10억 그루 나무 심기"지원

울란바토르시청 산하 임업묘포에 묘목 500그루 기증 및 식수

 

 

 

급격한 기후변화로 몽골은 한 세기도 안 되는 시간 동안 평균 기온이 

2도 넘게 올랐습니다.

우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은 제76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사막화를 막기 위해 몽골은 2030년까지 10억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장길자 회장 위러브유는 잎갈나무 묘목을 기증하고 직접

심어 정부의 노력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10월 20일, 장길자회장 위러브유 회원 40여 명이 울란바토르시청

산하 임업묘포에 모였습니다.

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에 두꺼운 겉옷과 모자로 단단히 무장한

회원들은 부지런히 나무를 심기 시작했습니다.





 

 

 

 

시청 직원들이 나무 심을 자리의 땅을 개간한 후,

장길자회원들이 삽으로 흙을 파고 묘목을 심었습니다.

 




 

 

 

 

 

 

이날 285그루 묘목이 심겼고 나머지 기증 묘목 

215그루는 조만간 식재될 예정입니다.

 




 

 

 

잎갈나무 묘목이 줄지어 가지런히 들어선 묘포에는 

이날을 기억하기 위한 식수 기념비가 
세워졌습니다.
회원들은 “위 러브 유”를 크게 외치면서 묘목이 잘 자라나길 바랐습니다

 

 

 

 

 

묘목이 다 자라면 도심 곳곳으로 옮겨져 조경은 물론 미세먼지를 줄이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아직은 작고 여린 나무지만, 크고 튼튼하게 자라 사람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기를 바랍니다.

각 지역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생태계를 복원하는 나무 심기는
앞으로 전 세계 위러브유 지부에서 더 활발히 진행될 예정입니다.

 

 

 

Posted by 백조야
, |

 

 

우리가 일생생활에서 무심코 버린 쓰레기

과연 신발이 되고 옷이 된다면??

 

어떤가요!!!

 

장길자회장, 위러브유 쓰레기의 다양한변신 업사이클링

 

 

https://youtu.be/luNC9BwguXs

 

 

 

쓰레기의 다양한 변신

쓰레기 재활둉을 넘어서

가치 있는 새 상품을 만드는 UPCYCLING

쓰레기는 줄이고! 환경은 살리고!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장길자회장님, 국제위러브유와 함께 해요!!!

 

 

 

Posted by 백조야
, |

장길자회장 위러브유는 호주, 짐바브웨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을 펼쳤다,

 

이웃의 생명을 염려하며 전개환 호주, 짐바브웨 헌혈하나둘운동

2021년 시작과 함께 전염병 확산 우려로 잠시 주춤했던 헌혈하나둘운동이

미국에서부터 다시 전개되었는데요,

백신 접종률이 높아진 덕도 있지만 지난해 각국의 적십자사 및 혈액원 등의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제때 수혈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는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헌혈 수급 문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려 헌혈하나둘운동의 불씨를 살렸다.

같은 이유로 호주, 짐바브웨에서도 긴급히 헌혈하나둘운동을 진행했다.

 

 

 

 

 

호주 퀸즐앤드주 호주적십자사 헌혈하나둘운동

 

 

3월 7일 호주 퀸즐앤드주 호주적십자사 브리즈번 헌혈센터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이 전개되었다,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회원 23명이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헌혈 적합 판정을 받은 16명이 채혈에 성공했다.

이날 호주적십자사 혈액원은 장길자 명예회장과 국제위러브유에 

"헌혈증진활동으로 생명을 살리는 변화를 만들었다"며 

각각 감사장을 전했다.

 

 

 

 

 

 

 

 

 

짐바브웨 헌혈하나둘운동

 

상반기 마지막에는 짐바브웨에서 헌혈이 시행되었다,.

6월27일 짐바브웨 국립혈액원 하라레센터 입구에 

헌혈하나둘운동에 참석한 장길자회장,국제위러브유 짐바브웨 회원들이 길게 줄지어 섰다,

 

채혈이 시작되자 회원들은 '아니모' 종이 패널을 들고 헌혈자를 응원하며 힘을 줬다.

누군가의 생명을 위하는 마음은 헌혈자나 그 곁에서 성원하는 사람이나 이심전심이었다,

장길자회장 위러브유 짐바브웨 하라레 회원 33명이 채혈에 성공했다.

 

모두가 어려운 시대, 이웃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게 쉽지 않다,

하지만 그때가 더욱 온정이 필요한 시기이다,

장길자회장, 위러브유 회원들은 자신들의 작은 온정이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는 기적이 되길 바랐다.



 

 

Posted by 백조야
, |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