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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없는포도  누구나 먹기 편한 포도이죠!!!!

요즘 9월, 10월이 제철인포도

블랙사파이어포도, 크림슨 적포도




아주 당도가  강해서  멈추지 못하는 맛입니다~

왜이리  달콤한지  이렇게  달다니
의심이 들 정도로  당도가 최고치 예요~

일단  모양도 잼있고  껍질채  먹을수  있고 씨앗을  골라내지
않는 편리함도  갗추어서  
먹기에  편합니다






크림슨 적포도  아삭하고  단단한 질 단맛의 과즙이  많이  나와요

한송이  열매가 200~300개  되는것도  있네요







피로회복도 되지 않을까 하는 맘 으로  중독성 강한 포도 먹었네요
블랙사파이어포도 크림슨 적포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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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가기전
느티나무도 단풍이  들기 시작하네요~


노랗게  물드는 가을
오늘도 이러한 정취를 볼수 있어
감사하네요!!!





나뭇잎도  어김없이 시기와  때를 따라 순리대로 계절에  순응 하네요!!!

시간은 벌써 10 월의  마지막을 향해 가고  2021년도 지나기전에
알차게 더 보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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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송빵 냠냠 ~^^

백조 living / 2021. 10. 22. 22:56



대구에  가야만  구입하던  삼송빵집이  경주에도
생겼어요!!!

코로나 이전에  먹어보고
오늘  가게에  들렀어요~

삼송빵집  


통옥수수빵
맛있어요~~






옥수수가  가득히
가격은 1600원



그외 빵도 맛있어요!!!!

대구본점처럼
빵은 다 있지  않지만
그래두  만족임다...



Posted by 백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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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에서 방송된 다큐인샤이드 "붉은지구"에대해

지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려주었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바다의 기후변화에 우리 모두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뚜럿하게 알려주고 있는 내용이였어요,

우리가 사랑하는 바다의 위험성은 사람이 헤치고 있고 주범이라는 것이였는데요,

아름다운 바다가 지속되기 위해 해야 할일중 하나가 클린월드운동이라 여깁니다,

 

 

 

 

 

 

 

장길자회장, 위러브유 미국 탬파 해변에 클린월드운동

 

미국 탬파 코트니캠벨코즈웨이 해변 클린월드운동이 시행되었다,

 

플로리다주 탬파 해변 정화로 아름다운 해양환경 지키기

 

 

 

 

미국 플로리다주 항구도시 탬파와 클리어워터를 연걸하는 

"코트니캠벨 산책로"에서 해양환경을 지키기 위한 정화활동이 진행됐다,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미국 탬파, 포트마이어스 회원 42명과

개넌대학교 학생 13명이 코트니캠벨코즈웨이를 따라 조성된 코트니캠벨 산책로에서

해변 클린월드운동을 벌인 것이다,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미국 탬파해변 클린월드운동, 해양환경지기키

 

 

 

코트니 캠벨코즈웨이는 올드탬파만을 가로지르는 고속도로로 그 주변 환경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찾아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관광을 즐기기도 하는 곳이다,

청명한 하늘과 맞닿은 푸른빛 바다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낼 만큼 아름답다,

 

 

 

그런데 코트니켐벨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번지수를 잘못 찾은 듯한 각종 쓰레기들이 바닷가 바위틈에 박혀

방치돼 있기 때문이다,

이대로 시간이 더 흐르면 해양생태계에 안 좋은 영향을 줄 것이 분명하다,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미국 탬파해변 클린월드운동, 해양환경지기키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과 개넌대학교 학생들은 해변 정화를 통해서

해양환경을 보호하기로 하고, 4월18일 코트니켐벨 산책로의 약속한 장소에 모였다,

그리고 오전10시30분부터 산책로 옆 해변에서 바위 사이에 박힌 쓰레기와 

바닷물에 떠밀려온 각종 오물들을 제거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미리 준비한 기다란 집게를 이용해 쓰레기를 주웠다,

하지만 하나둘 집게를 내려놓고, 바위를 걸터앉거나 아예 바위 위에 엎드려 손으로

쓰레기를 집어냈다,

바위틈에 깊숙이 박혀 잘 보이지 않는 쓰레기까지 깔끔하게 제거하기 위해서다,

 

 

해변을 점령하고 있던 쓰레게는 그 종류도 다양했다,

플라스틱과 비닐은 물론, 낚시 용품, 방역용 장갑과 마스크,

음료수병과 캔, 신발, 매트리스, 타이어,,,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누군가 해변에 가만히 두고 간 양심을 보는 듯해

씁슬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다,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미국 탬파해변 클린월드운동, 해양환경지기키

 

 

 

 

 


클린월드운동은 오후 1시까지 두 시간 반 동안 이어졌다,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과 학생들이 지나온 약 3.2km의 해변이

새 옷을 갈아입은 듯이 깔끔해졌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를 모두 모으니 388km이나 되었다,

 

정화활동에 함께한 클리어워터 시의원은 위러브유 활동을 열렬히 지지했고,

클리어워터 프랭크 히버드 시장은 회원들에게 다음에도 함께 활동해 줄 것을 부탁했다,

산책로를 걷던 시민들도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네며 정화활동을 응원했다,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지속적인 클린월드운동으로 아름다운 

해양환경을 지켜가겠다며, 많은 사람들이 지연을 깨끗하게 보존해 

사람과 자연이 함께 오래도록 공존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클린월드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와 함께해요!!!!


 

 

 

Posted by 백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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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자전거가 오랫동안 타지 않았더니 바람이 빠져서 

탈수 없게 되어 고칠려니 귀찮아 나두고 있다,

누군가에겐 소중하고 가지고 싶은 자전거 일수 있는데,,

너무나 좋은 교통수단이 있어 장식용품처럼 눈으로만 관상하고 있답니다,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는 베트남에 장애인 및 아이들에게 자전거 50대 선물

 

베트남 장애인 및 아동보호협회에 자전거 지원

 

 

 

타이응우옌성 "사랑의 추석" 행사 참여를 하면서

장애 아동 및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자전거 50대를 선물하였다, 

한국처럼 베트남에서도 추석(뗏쭝투)이 있다,

음력 8월 15일로 날짜는 같은데 기념하는 방식은 다르다,

 

베트남의 추석은 어린이날의 성격을 띠어 아이들을 위한 행사가 많이 열린다,

가정에서는 자녀들에게 선물을 주며 기념한다,

 

그래서 추석이 다가오면 베트남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는

혹 소외된 아이들이 없는지 돌아보며 다양한 행사를 연다,

 

 

 

 

 

 

 

 

 

 

 

 

 

 


재단법인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 베트남 하노이 지부도 추석맞이 행사에 뜻을 함께했다,

 

베트남 장애인 및 아동보호협회 요청으로 타이응우옌성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추석" 행사에서 장애 아동 및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자전거 50대를 지원하기로 하고 9월 15일,

베트남 장애인 및 아동보호협회에 기금 8.350만 동을 전달했다,

 

다음날 르엉판끄 회장은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유에 기금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감사장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9월 17일 베트남 장애인 및 아동보호협회에서 거행됐다. 


장길자회장, 위러브유의 지원으로 자전거를 선물받게 된 아이들은

타이응우옌시에서 20명, 
다이뜨·딘호아·푸르엉군에서 10명씩 총 50명이다.


 

 

 

 

 



르엉판끄 회장은 “우리는 항상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진다”며 
“오늘 행사가 위러브유와 협력하는 첫날인데, 

앞으로 관계가 더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전염병이 통제되고 새로운 일상이 돌아오면 더 많은 일을 함께하고 싶다”며 
아이들에게 자전거를 지원해 준 위러브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동안 위러브유는 베트남 아이들의 교육과 건강에 관심을 갖고 교육비 및 환아 
치료비 등을 적극 지원해 왔다.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를 환히 밝힐 것임을 잘 알기 때문이다. 
물을 충분히 머금고 햇빛을 통해 양분을 넉넉히 공급받은 

어린 나무가 아름드리나무로 자라나듯, 
아이들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크게 자라날 것을 믿기에 위러브유는 아이들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다.




부회장 응우옌쫑담은 “자전거는 추석 후 신학기 준비를 하는 

아이들에게 의미 있고 실용적인 선물”이라며 

“시골과 지방 도시는 도로 상황이 좋지 않은 곳이 많고 

학교도 멀리 떨어진 경우가 있어 아이들이 학교 다니는 데 어려움이 크다. 

이는 아이들의 건강과 학업에 지장을 준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위러브유의 선물이 적절한 시기에 딱 필요한 것이라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뻐했다.

 

 

 

 

 

 

 

 

Posted by 백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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