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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물든 단풍

백조 plants / 2021. 10. 31. 23:43



아파트  베란다 바로 앞에
느티나무 예요
요즘 한창  물들어서  아침에 커텐을  치면  예쁜  단풍이  보여요~~





그래서  하루를  미소짓게  만들어 주네요!!

물든 단풍에  커피를  마시면서도
분위기  있어요
집에서  단풍구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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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백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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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나카공화국 ,호주, 짐바웨에서도 헌혈하나둘운동 펼쳐

 

이웃의 생명을 염려하며 전개한 도미니카공화국, 호주, 짐바브웨 헌혈하나둘운동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도미니카공화국,호주,짐바브웨 헌혈하나둘운동

 

 

 

 

 

 

2021년 시작과 함께 전염병 확산 우려로 잠시 주춤했던

헌혈하나둘운동이 미국에서부터

다시 전개되었다,

백신 접종률이 높아진 덕도 있지만 지난해

각국의 적십자사 및 혈액원 등의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제때 수혈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는 사회문제까지 대두되는

헌혈 수급 문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려 

헌혈하나둘운동의 불씨를 살렸다,

같은 이유로 도미니카공화국, 호주, 짐바브웨에서도 긴급히 

헌혈하나둘운동을 진행했다,

 

 

 

 

2월 21일,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오에스테에 위차한 암 전문병원,

에리베르토 피에테르 박사는 종약학연구소에서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도미니카공화국 회원들이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펼쳤다,

지역 혈액원의 혈액 수급을 돕고,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건네기 위함이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도미니카공화국,호주,짐바브웨 헌혈하나둘운동

 

 

 

 

헌혈 예약 시간이 되자 연둣빛 티를 맞춰 입고 마스크를 착용한,

산토도밍고, 산티아고 ,모카, 라베가 지역 115명의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병원으로 속속 모여들었다,

이중에 몇은 이른 아침에 도착하여 풍선과 헌혈 캐릭터 등으로 

행사장을 꾸미고 병원을 찾은 사람들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알렸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정부의 방역 지침을 따르며

물리적 거리두기도 확실하게 하였다,

이날 110명이 헌혈을 희망했지만 병원에서 수용 가능한 인원은

70명만 채혈에 동참할수 있었다,








종약학연구소혈액원장인 라파엘 히메네스는 

"위러브유 회원들이 병원을 돕겠다며 헌혈하려고 찾아왔을 때

놀랐다"며 "사실 이 병원은 혈액 수요가 많아 다른 혈액원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

오늘 위러브유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이어 청년들을 지목하고는 "이들은 우리 사회의 진정한 본보기다"라며

무상 헌혈에 자발적으로 나선 청년들을 크게 칭찬했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모두 헌혈을 마치자

병원은 위러브유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도미니카공화국,호주,짐바브웨 헌혈하나둘운동

 

 

 


호주 적십자사 브리즈번 감사장



3월 7일에는 호주 퀸즐랜드주 호주적십자사 브리즈번 

헌혈센터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이 전개되었다,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회원 23명이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헌혈 적합 판정을 받은 16명이 채혈에 성공했다.

 

 

이날 호주적십자사 혈액원은 장길자 명예회장과 국제위러브유에

"헌혈증진활동으로 생명을 살리는 변화를 만들었다"며

각가 감사장을 전했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도미니카공화국,호주,짐바브웨 헌혈하나둘운동

 

 

 





짐바브웨에서도 헌혈하나둘운동

 



상반기 마지막 헌혈은 짐바브웨에서 시행되었다,

6월27일 짐바브웨 국립혈액원 하라레센터 입구에 헌혈하나둘운동에

참석한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짐바브웨 회원들이

길게 줄지어 나섰다,

회우너들은 거리 두기를 하고 열체크를 한 후 "와" "위 러브 유" 하고 

외치거나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헌혈하나둘운동이

성공리에 마치길 바라는 마음을 마음껏 표현하였다,

 





본격적으로 채혈이 시작되자 회원들은 "아니모"

종이 패널을 들고 헌혈자를 응원하며

힘을 줬다,

누군가의 생명을 위하는 마음은 헌혈자나 그 곁에서

성원하는 사람이나 이심전심이었다,

이날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짐바브웨 하라레 회원

33명이 채혈에 성공했다,

 

모두가 어려운 시대, 이웃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게 쉽자 않다,

하지만 그때가 더욱 온정이 필요한 시기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자신들의 

작은 온정이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는 기적이 되길 바랐다,








 

Posted by 백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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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즌에  홀릭되어버린 포도

바로
바로

고강도 크림슨포도 애플청포도




상큼 달콤 아삭해요

당 부족할때 먹으니 힘이나네요






애플청포도는 향긋하게 사과맛
아삭함이  매력있어요^^

고당도라서 그저 좋네요
껍질채로 먹으니 편해요

세척방법???
소금, 식초, 베이킹파우다

깨끗하게  세척되어요



Posted by 백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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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 카페마리
B.L.T 샌드위치

야채가 좋아서 사러갔어요

가격은 5.900원



바로 이렇게  두조각
야채가 많아 느끼함 제로

아삭함이  좋아요!!!




Posted by 백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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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폭우나, 허리케인,산사태가 일어나는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 이재민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때에 지구촌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는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리라 봅니다,

 

미국 허리케인 아이다 이재민 구호활동

 

뉴저지주 리틀폴스 이재민 국제위러브유에 도움 요청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미국 허리케인 아이다 이재민 구호활동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 아이다(4등급, 최고 등급 전 단계)가

지난 8월 29일에 (현지 시간) 미국 남부를 강타하였다,

미국을 덮친 허리케인 역사상 5번째를 달하는 위력에 

주택 지붕이 날아가고 가로수가 맥없이 쓰러지고,

루이지애나, 미시시피주 백만 가구 이상의 전기가 끊기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그러고도 아이다는 멈춤 없이 미국 북동부로 돌진해 9월 초 

뉴욕, 뉴저지주에 엄청난 양의 비를 쏟아부었다,

이로 인해 저지대 및 저층 주택이 침수되고, 그곳에

거주하는 수십명의 사람들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미국 허리케인 아이다 이재민 구호활동

 

 

 

 

허리케인이 휩쓸고 간 뉴저지 리틀폴스 주택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처참했다,

폭우에 쓸린 흙과 쓰레기가 집 안으로 유입되면서 가구와 벽이 오물을 뒤집어썼고,

가재도구도 모두 망가졌다, 그나마 씻거나 닦아서 사용할수 있는 것들도 손이 없어

방치된 채 집 안을 나뒹굴었다, 이렇다 할 대책 없이 이재민의

한숨만 늘어가던 그때(9.5) 140여 명의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미국 동부 지부 회원들이 청소 도구를 손에 쥐고 리틀폴스를 찾아왔다,

사실 리틀폴스 주민들은 지난 2018년에도 허리케인으로 비슷한 피해를 입었다,

 

당시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가 나서서 주택 복구에 힘을 보탠 바 있는데,

이를 고맙게 생각하며 기억하고 있던 주민들이 이번에는 

먼저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유에 구호 활동을 요청한 것이다,

 

 

리틀폴스위원회장 앤서니 스고바는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에게

"다시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한후 "이번에는 3년 전보다  더 많은 곳에서 

여러분의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한다"고 말하며 반겼다,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봉사 손길 재촉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미국 허리케인 아이다 이재민 구호활동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보다 많은 가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팀을 

나눠 복구 작업을 시작했다,

물이 가득 찼다 빠진 저층 집의 가구는 습기가 잠식하고 흙더미로 덮여

재사용할 수 없는 상태였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못 쓰게 된 가구를 집에서 들어냈다,

부피가 큰 물건은 여러 명이 달아붙어 나르고,

홀로 들수 있으나 양이 많은 것들은 회원들이 줄지어 서서 물건을 

전달하며 집 밖으로 꺼냈다,

가구를 모두 빼내자 흙을 한가득 품고 있는 집 바닥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한 집은 합판으로 된 벽이 이곳저곳 떨어져 나가 집안이 공사판을 방불케 했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널부러진 자재들과 폐기물을 다 수거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그러면서 실의에 빠진 이재민을 안아주고 아픈 마음을

공감해 주며 위로하고 겪려하는 일도 잊지 않았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미국 허리케인 아이다 이재민 구호활동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미국 허리케인 아이다 이재민 구호활동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이재민들이 직접 집을 

치우는 게 쉽지 않을 것"이라며

"작은 도움이지만 집을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리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12가정의 주택 복구를 도우며  4.500kg에 달하는 쓰레기를 치웠다,

 

모든 것이 한 번에 제자리를 찾을 수는 없지만 이재민들이 조금이나마

위로을 얻고 재기할 힘을 얻는다면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에게

그보다 큰 보람도 없을 것이다,

앞으로도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재빠르게 달려가 작은 힘이나마 보태며 실의에 빠진 

이웃들에게 희망를 전하는 일을 계속할 것입니다,




Posted by 백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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