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호수~^^

흰꽃 나도 샤프란은 수선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여름 야생화  입니다~

나도 샤프란 꽃말

"환희, 지나간 행복"

여름 야생화  아파트 화단에  피어나니  지나가면서  보는  즐거움이  있어요!!!

비오는날이 겨속되네요!!
5일째  비가 내리는데요~

비내는날  아이스크림 생각났네요
조금 쌩뚱  맞긴 하지만
오래만에  갔어요!!

베라(베스킨라빈스)

15,000원
할인 세일이라서 10,000 에  구입했어요

베라(베스킨라빈스)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베리베리슈트로베리,꿀바망, 피플민트 , 사랑에빠진딸기  
담았어요~~

음!!!  역시  맛있어!!!!
부드러워서  맛있는 베라~~

코로나가 시간이 지나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데요,

거기에 델타변이가 전염성이 강해서 각자 손 씻기를 하고

방역수칙도 잘 지켜야 하겠지요,,

올해 초 아프리카 르완다에 코로나 방역물품인

마스크와 식료품을 지원하는 

국제NGO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소식이 있어

포스팅 합니다,

국제NGO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르완다에 마스크 및 식료품 지원

르완다 키갈리 가사보 지역사무소에 마스크 3천장 및 식료품 전달

르완다 는 3월 중순경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꾸준히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르완다 정부는 3월 중순 한 달간 여객기 운행을 중단하고 확진자가

발생할 때마다 해당 지역 붕쇄 조치를 이어갔다,

7월에는 저녁 9시부터 다음 날 새벽5시까지 통행을 금지했고,

한 달 뒤에는 저녁 7시부터 시간이 당겨졌다,

이후 확진자 발생 수에 따라

통행금지 시간이 변경됐고 재택근문와 휴무일이 반복되며

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잃었다,

(재)국제WeLoveU 르완다 회원들은 팬데믹이 길어지면서 취약계층의 고충이

심화되자 이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수도 키갈리 가사보 지역사무소를 통해 지역 내 생계 취약계층에

마스크 및 식료품을 전달하기로 한 것이다,

그리고 새해를 맞은 지 얼마 안 된 1월 11일, 가사보 지역사무소에

마스크 3천장과 쌀, 콩 각 500kg, 식용유 100L 를 전달했다,

국제위러브유 한 회원은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어 먹을 것을 

살 돈도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구입하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는 교체해야 한다”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와 식료품을 지원하게 된 동기를 설명했다.

전달식에는 가사보 지역사무소 알폰스 루타린드와 공중보건이사가 
참석해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지원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TV10’은 오후 5시 라디오와 7시 티브이에서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회원들이 기증 
물품을 준비하는 모습과 전달식 장면, 회원 인터뷰 등을 

담아 지원 활동을 자세히 보도했다.

물이부족해서   잎이 축처져  있다가도  물만주면 생기가  돋는
몬스테라  심었어요

몬스테라  심기

실내에서  공기정화식물로
키우기  쉬운  몬스테라 입니다

몬스테라는 옆으로  자라면서  잎을 내는  특징이  있어요

그리고  구멍이  있는  잎이  재미  있어요
더커지면  끊어지지만요

까다롭지  않은  몬스테라
누구나  키우기  쉬워서  집  분위기 내기도  좋아서  키우는 분들이  은근히  있더라구요~

비가  매일 조금씩  내리는데요
여름은  끝나가고  있네요!!
어느덧  가을이  오네요....

화병에  거베라와  유칼립투스
꽃으니  
잘어울리죠!!

탁자에  놓으니
기분전환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