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호수~^^

지구온난화로 가을장마가 길어지고 태풍까지 북상하네요,

전 세계 곳곳에 기후변화로 몸살을 앓은 2021년입니다,

아프고 힘든 일이 있을때 

"이시기에 가장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명에회장) 몽골보건부 방역물품 지원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이 시기 가장 필요한 건 방역물품" 이기에

몽골 보건부에 마스크 5천장, 방역복 2백 벌을 지원하였다,

지난해 1월 코로나19가 세계에 알려졌을때, 

몽골은 전염병 타격을 크게 받을 나라 중 하나로 꼽혔다,

중국과 국경이 길게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3월 10일 외국인 입국자의 첫 확진이 발표된 이후 11월 중순까지

몽골 지역사회 내 감염자는 없었다,

몽골 정부의 신속하고 강력한 감염벙 대응이 큰 역활을 한 것이다,

하지만 11월 중순 이후 수도 울란바토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내 감염이 확산되었다,

의료진들은 코로나19 검사, 확진자 동선 및 접촉자 파악,

확진자 발생지역 조사, 백신 접종 등을 모두 소화해야 하는 상황에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게다가 확진자 관리, 치료 중 간호사와 의사의 확진이 잇따랐다,

장길자 회장, (재)국제 WeLoveU는 의료진들의 어려움을 듣고 응원에 나섰다,

몽골 보건부에 마스크 5천장과 방역복 200벌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의료진들의 안전과 건강이 곧 국민의 안전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지원 물품을 준비한 후, 낱낱의 포장 상태를 점검하여 

커다란 상자에 옮겨 담았다,

불량품은 없는지 물품을 꼼꼼히 살피던 회원은

"현장에서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애쓰는 의사, 

병원 직원 들의 의료 봉사자들에게 감사해야 한다"며

"이 물품이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보건부 장관,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명예회장에게 감사장 수여

구강악안면 연구 위원인 게할류나 박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의료진들이 밤낮으로 뛰고 있다,

백신 접종을 하고 있지만 아직 경계를 늦춰서는 안된다,

이 시기에 가장 필요한 마스크와 방역용품이다,"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준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 

보건부 관계자들을 대신하여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에스엥흐볼드 보건부 장관은 전염병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도록 진심을

다해 물품을 기부해 준 것에 갚은 고마움을 표하며, 

행정과장을 통해 

장길자 명예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언론에 주요활동 소개

이날 몽골 7개 언론은 전달식을 집중 보도하면서,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주요 활동을 자세히 소개했다,

3월 4일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약속한

마스크와 방역복을 보건부에 전달했다,

마스크 밖으로 하얀 입김이 서리는 추운 날씨였지만,

방역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모두 표정이 밝았다,

월요일  계속해서  가을장마가  
있는데~~~
내일 태풍도 급상한다고 하죠
태풍으로  피해지역이  없어으면 하네요

크라상점 베이커리

비내는 날  동생이  크라상점에
들러  빵을  사왔어요

가격면에서도  가성비  좋고
맛도  좋아요!!!

가격은 한개 천원

예쁘기도  해서  더  맛나네요
개인적으로  버터속 단팥이  든것이  맛있네요~~

인절미  빵도  있구요

단백하게  드시는분들은  인절미
크라상이  좋을것 같아요~

일요일 휴일  잎이 예쁜 꽃이 눈에  
띄네요

콜레우스 입니다

버근디 색과 초록 무늬가  독보이는   클라우스!!!

콜레우스 꽃말

절망적인 사랑

매력적인  콜레우스

꽃도  예쁘지만  잎이  더 끌려요

맥문동도  여름꽃

꽃이 피는 시간이   길어서   좋은것 같아요

하루종일 비가오는 주말!!!!

저녁에  국수와 함께  간단히  먹은 저녁~~

떡갈비 위에 계란후라이

계란을  반숙해서  떡갈비와  
함께  먹으니  맛있어요

단백질  보충도  되니  간단한 반찬이  되네요

이렇게 4등분하여  먹으면 딱입니다.

떡갈비는 김나운 명가  
간편하게  렌지에 1분 데우면 끝!!!

아주 편리해요
계란후라이만 해서  올리면 됩니다
다른 소스도  필요 없어요
떡갈비가  육즙이  많아서  촉촉해요~

전 세계 곳곳마다 어려움이 찾아온 시점에서 아이들의 교육도 부족한 부분이 있는것 같다,

양질의 교육과 복지증진을 위한 긴급구호가 지구촌에는 시급한데요,

장길자 회장님, 국제위러브유에서 다양한 봉사로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시대에 더 바쁜 일정으로 지원되고 있다,

미국 코네티컷주 공립학교에 교육기기, 델라웨어주 병원에 방역물품 지원

미국 하트퍼드 공립학교에 "과제수행 격차 줄이기 " 프로젝트 시행, 

디지털 기기 120대 기증 하였다,

(재)국제 WeLoveU 미국 동부 지부는 12월 4일

미국 코네티컷주 하트퍼드 공릭학교에

디지털 기기 120대를 기증했다,

노트북 40대와 데스크톱컴퓨터 30대, 웹캠 50개이다,

지난해 9월에는 워빙턴시와 뉴어크시에서 진행된 "과제수행 격차 줄이기"프로젝트 일환이다,

불길이 잡히지 않는 코로나19 사태 속에 학교는 원격수업을 확대했다,

하지만 디지털 기기가 없는 학생들은 수업에 온전히 참여하지 못해 학생들 간에

과제수행 격차가 생기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는 디지털 기기 소유 여부에 따라서 학생들의 교육에

차이가 나지 않도록, 하트퍼드 공릭학교에 디지철 기기 지원을 서둘렀다,

전달식은 하트퍼드 교육위원회 건물 앞 좌우, 앞뒤 2미터 이상 거리를 두고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 40명과 중고등학생, 학부모 50명이 방역수칙을 지키며 채웠다,

리처드 블루먼솔 상원의원, 공립학교 교육감과 파트너십 책임자가 참석해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의 교육 지원 필요성에 뜻을 함께 했다,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과제 수행 격차 줄이기 "프로젝트에 뜻을 함께한

리처드 블루먼솔 상원의원(좌측)과 공립학교 교육감 (우측),

리처드 블루먼솔 상원의원은 "오늘의 행사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과제 수행 격차를 줄일수 있게 될 것"이라며 "새해를 맞아 코네티컷주에

행복을 선물한 장길자 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9월 15일에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웨비나(웹세미나)를 먼저 개최했다,

이날 웨비나에도 상원의원과 공립학교 파트너십 책임자가 함께해 관심과 지지를 표명했다,

상원의원은 한국에서 열린 "2019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에서

영상 축전을 보내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 활동을 지지하고 

응원의 뜻을 전한 바 있다.

델라웨어주 토바커뮤니티헬스 병원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12월 18일에는 미국 델라웨어주 뉴캐슬 윌밍턴에 위치한 코바커뮤니티헬스

병원에 마스크 6천장과 방역복 600벌, 의료용 장갑 6천매 등의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추운날씨 속 장갑과 모자를 쓴 15명의 회원과 코바커뮤니티헬스 회장인

니나앤더슨 박사가 전달식에 참여했다,

니나 앤더슨 박사는 먼저 병원에 다량의 개인보호장비(PPE)를 지원한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에 고마움을 전했다,

그리고 "의료 최전선에서 수백명의 코로나19 환자를 검진해 왔다"며 

"우리의 목표는 환자들이 적절한 시점,

적절한 장소에서 치료를 받아 응급실을 찾는 일이 없도록 하고

코로나19 확산 곡선을 완만하게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팬데믹 초기 방역물품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그래서 더욱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의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날 박사는 확진이 된 병원 직원이 있어 회원들을 더욱 따뜻하게 

환영해 줄수 없다며 안타까워했다,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국제위러브유와  MOU 체결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시민의 건강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는 

의료진에 고마운 마음을 담아 빨간 하트 모양의 감사패를 전했고,

니나 앤더슨 박사는 크게 웃으며 회원들의 배려에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

토바커뮤니티헬스는 2019년 5월 23 한국에서 진행된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에서 빈곤 및 기아 종식, 사회 경제적 발전과

인도주의적 지원에 협력한다는 내용으로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와 

MOU를 체결했다,

그날 니나 앤더슨 박사는 포럼 발제자로 나서 헌혈의 가치를 강조하고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와 같은 단체들과 협력하면 희소질환 치료에 지역사회의 

헌혈 참여 중요성을 알려 대중의 관심을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