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호수~^^

가을하늘 높고 뭉게구름도 예쁜
가을입니다~

살면서  설빙 카페는 처음 가보았어요!!!!

커피보다 팥빙수를 먹어야겠다
해서  빙수로 선택했어요 ~

설빙 팥인절미 빙수

보기에는 맛있어 보이죠?

먹어보니 맛있네요
조금  아쉬운건 팥이 더  있었으면
했으면 하는 바램~~

고소해서  좋았어요
한여름이 아니여도
디져트로 빙수는 최고!!


모두  굿밤 되세요!!

장길자회장, 위러브유 베트남 호찌민시 8군 보건소

호앙민다오 격리소장 감사편지

코로나19로 전세계가 경제가 어려운 시대에 

장길자회장님 위러브유의 도움에 

베트남 호찌민시에 손길이 있어져 감사편지를 받았다!!

감사편지

수신: 국제위러브유

먼저 호앙민다오 학교 격리소의 모든 임원, 의사, 직원, 자원봉사를 

대표하여 호앙민다오 학교 격리소에 관심을 가져주신

"국제위러브유'의 건강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VN95 FFP2 마스크 2.000매를 지원해 주신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의 귀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상기 공헌은 베트남 국민의 고귀한 선행, 연대 정신, 서로 사랑,

좋은 문화 전통을 보여줬습니다.

다시 한번 호앙민다오 격리소의 모든 임원, 직원, 자원봉사자를 대표하여,

지원해 주신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호앙민다오 격리소가 국제위러브유의 지속적인 동행과 나눔을 계속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 더 실질적인 협력을 계속하기를 바랍니다.

태풍 14호 난마돌이 지나갔는데요,

올해 태풍은 예전보다 더 피해를 크게 주는 일이 빈번하네요,

태풍으로 수재민들의 마음도 우리는 살펴보는 것이 힘이 되는 일이라 여겨집니다,

긴급구호로 아무도 외롭지 않은 세상 만들기

장길자회장 ♥남아공 더반 수재민 500가정 구호품지원한 긴급구호

남아공 콰줄루나나탈주 더반의 마리안리지 커뮤니티홀,

4월 중순경에 수십년만에 닥친 최악의 폭우로 집을 잃은 사람들이 

모여 지내는 곳이라고 한다,

이러한 임시 거주 시설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97개나 된다고 하니,

정말 수재민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수재민들의 가슴에 남은 폭우의 상흔이 지금도 기억하겠죠,,

이들을 향한 외부의 관심과 지원은 갈수록 줄고 있다고 하니 안타까운 일입니다,

시설의 이웃들은 끼니 해결조차 쉽지 않은 상황속에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 현지 회원들이 수재민 지원책을 논의하기 위해 만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더반의 임시 거주 시설 네 곳에 머무는 수재민 총 500가정을 돕기로 한 것이죠,

홍수와 산사태로 다른곳보다 피해가 더 컸던 지역인데요,

7월 9일 장길자 회장님 위러브유는 옥수숫가루, 콩, 설탕, 통조림 등의

식료품과 비누, 치약, 기저귀 및

위생용품을 서둘러 구입해 구호품 상자를 알차게 꾸렸다.

8월8일 마리안리지 커뮤니티홀에 오랜만에 활기가 넘칩니다,

구호품 상자가 진열되자, 모인 사람들이 함께 흥겹게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즐거워합니다.

장길자회장, 위러브유 구호품 전달식 

구호품 전달식에 참석한 린디웨 줄루 사회발전부 장관은 

수재민들에게  '안정된 거처를 마련하는 일에 더 속도를 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이곳에서 지내는 분들의 끼니를 어떻게 해결하지 걱정이 많았는데

위러브유에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장길자 회장님께서도 꼭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하고 인사했습니다,

전달식 후 , 장길자회장 위러브유 회원들과 줄루 장관, 수재민들은 

서로를 향해 힘껏 , " 위 러브 유"를 외쳤습니다.

어려움이 있는 곳마다 장길자회장, 위러브유는 적절한 긴급구호 활동으로

아무도 외롭지 않은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