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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겨냅시다!!

 

어머니 사랑의 김장나누기

 

맛있는 김치 드시고 코로나 위기 이겨내세요!!!

 

2020년 어머니 사랑의 김장나누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 장길자 명예회장,

 

 

 

 

 

https://youtu.be/tO_QodtPA18

 

 

 

해마다 이어왔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명예회장,

사랑의 김장 나눔이 이어졌다,

202년에도 어김없이 어머니 사랑의 김장나누기가 실시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더욱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이 많기에 

어려울수록 나누고 돕자는 장길자 명예회장님의 가르침에 따라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지키며

김장 김치를 만들었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정성껏 담은 김장 김치는 코로나19로 인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다문화가정과 홀몸 어르신 가정에 전달되었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전하는 

어머니 사랑의 김장 김치 드시고 

추운 겨울도 코로나19도 거뜬히 이겨낼길 소망합니다!!!

 

 

 

 

Posted by 백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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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 지부, 힘들때일수록 서로 연합하고 사랑 나눠야

 

엘살바도르 중앙지역보건국, 교육부에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기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긴급구호에 구호물품을 전달하였다,

 

 

 

 

 

 

 

 

지난 1월 7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엘사바도르 

라리베르타드주 산타테클라시에 위치한 

중앙지보건국에 마스크 23.000장과 손 소독제 10(3.75리터)통을 기증했다,

팬데믹 최일선에서 애쓰는 보건소 의료진들이 방역물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지원을 나선 것이다,

며칠 뒤에 11일에는 산살바도르주 산살바도르시 

교육부에 마스크 30.000장과 손 소독제 100통을 전달했다,

공립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의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서이다,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 지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시기, 서로 연합하고

사랑을 나눠야 더 빨리 극복할수 있기에 서둘러 지원을 나섰다"고 밝혔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회원들도 "사랑나눔"을

실천하고자 정성을 다해 기증품을 준비하며, 지원 대상자인 학생과 교사,

의료진 들이 전염병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랐다.

 

 

엘살바도르 중앙지역보건국장, 교육부 장관, 따뜻하고 가치 있는 기증에 감사

 

 

 

엘살바도르 교육부 방역물품 기증식

 

 

엘살바도르 교육부 방역물품 기증식

 

기증식에 참석한 카를라 아나니아 데바렐라 교육부 장관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지부장과 팔꿈치 인사를 나눈 후

전 세계가 어려운 시기에 연대적 활동을 전개해 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오직 연합을 통해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19 함께 극복하자, 힘내자"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의

슬러건에 공감합니다.

현재 학교 수업이 증단된 상태지만

다시 수업이 진행될 때 이 기증품은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는

가치 있는 데 쓰일 것입니다,

따뜻한 기증을 한 위러브유에 감사드립니다."

 

 

 

 

 

 엘살바도르 중앙지역보건국 방역물품 기증식

 

 

 


 엘살바도르 중앙지역보건국 방역물품 기증식

 

록산나 이본느 모랑 데산토스 중앙지역보건국장은 

위러브유 장길자 명예회장에게 애정을 담아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한 후 이어 소감을 전했다,

 

 

"우리는 기증 물품보다 더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의료진들엑 동기를 부여해 사랑을 더 키우도록 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우리는 사랑을 나눠야 합니다,

이 기증은 위락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이길 거라는 믿음과 희망을 줬습니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중앙지역보건국, 교육부 방역물품 지원"소식은 여러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채널 25, 채널12, orbita TV25 방송에서 앞다퉈 물품 전달식 소식을 전했고, 

인터넷 및 신문 5곳에서도 기사가 실렸다.

 

 

"물품 나눔"은 사랑나눔"이다,

사랑은 혼자만 해서는 안 된다.

함께해야 한다.

연합과 사랑 나눔 실천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다.

 

 

 

중앙지역보건국장은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세 번이나 반복해 말했다.





 

 

Posted by 백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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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으로 웃음꽃 활짝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하나둘운동 전개

 

팬데믹 시대, 혈액 공급부족 해소 위해 14개국 46지역에서 헌혈하나둘운동 펼쳐

 

건강한 웰빙은 Saving the Earth

 

한사람의 희생으로 세명을 살릴수 있는 일!!!!

바로 헌혈운동 봉사활동이라 할수 있습니다,

 

 

 

 

 




 

 

 

 

 

변이에 변이를 이어가며 자신의 세력을 확장해 가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서

전 세계 경제가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다,

이에 여러나라에서 바이러스와 공존하는 위드 코로나를 선택하고 있다,

바이러스 종식 불가능을 인정하고 생명이 위급한 환자 치료에 집중하는 쪽으로

의료 방향을 바꾼 것이다,

 

그러나 위드 코로나를 문제없이 진행하려면 전염병 확산 염려 속에

급감한 헌혈률이 높아져야 한다는 것이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는 코로나 19 팬데믹이 몰고온 소용돌이 속에서도

혈액 공급이 급감하며 수혈이 필요한 사람들의 고통이 가중되자

각국의 원활한 혈액 수급을 돕기 위해 

2021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계획했다,

그리고 9월 2일부터 26일까지 14국가 (호주, 미국, 필리핀, 몽골, 인도

페루,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우루과이, 브라질, 말라위, 케냐, 베냉,남아공)

46지역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을 펼쳤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 및 시민 3.800여 명이

헌혈 캠페인에 동참, 그중 건강한 혈액을 가진 2.113명이 채혈에 성공하며

이웃과 생명을 나눴다,




 

 

 

 

 

 

9월2일 호주 케언스 지부를 시작으로 다음 날 남아공 케이프타운 외 9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헌혈을 진행해 26일 필리핀 케손시티 외 2곳의 헌혈 기부가

마칠 때까지 쉼 없이 달렸다,

제393회부터 441회까지 각 지역 적십자사와 병원, 혈액원과 헌혈센터,

문화 스포츠센터 등의 장소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이 줄지어 이어졌다,

 

 

 

팬데믹 시대, 그 가치가 더 빛나는 헌혈 장길자 명예회장,국제위러브유



 

 

 

 

 

 

 

페루는 한 달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20번의 헌혈 켐페인을 벌였다,

그러면서 병원 의료진 및 지자체 단체장들의 지지가 이어졌다,

후닌주 우양카요 엘캄보의 다니엘알시데스카리온 임상외과교육 지역 병원장은

"위러브유는 매해 헌혈을 진행하는 유일한 단체다,

위러브유의 지속적인 활동은 많은 생명을 구할 것이다"라며

헌혈 활동을 크게 지지했다,

의료진들도 매해 진행하는 헌혈에 감동을 받았다고 앞다퉈 말했다,

캬야오 베야비스타, 다니엘알시데스카리온 국립병원 헌혈에서도 

행사에 참석한 베야비스타 구청장이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의 대대적 헌혈 활동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감사장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9월8일 람바예케주 치클라요의 레히오날데람바예켑졍원 협조로, 어린이 공원에서

헌혈이 이뤄질 때는 그곳을 지나던 시민 3명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다 

바로 헌혈에 동참하는 뜻깊은 일도 일어났다.

 







 

 

 

 

 

헌혈하나둘운동이 진행된 모든 나라는 장길자 명예회장, 위러브유에 활동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9월 13일 에콰도르 피친차주 키토, 에콰도르적십자사 전문의료센터에서

펼쳐진 헌혈하나둘운동에서는 에콰도르적십자사 국립혈액, 전문의료센터 대표자들이 

자발적 헌혈 공로를 인정하며 장길자 명예회장과 국제위러브유 재단에 감사장을 전했다,

 

국립혈액센터 관리자인 비오날리스타 아니발 가비리아는 

"헌혈은 에콰도르와 적십자사에 매우 중요하다"며

"위러브유의 헌혈로 3.4백 명의 생명을 구하게 됐다"고 말했다,,

 

 

 

와~~~우~~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는 엘살바도르, 인도 베냉 헌혈하나둘운동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 국립여성병원의 한 의료진도

헌혈로 이웃 사랑을 실천한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에 감사를 전했다,

그는 "팬데믹으로 병원 헌혈자가 많이 줄었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의 사랑으로 그 빈자리를 채우게 되었다.

혈액 수요가 많은 갓난아이 가정에서 제일 고마워할 것 같다"고 해 

이 시기 헌혈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깨닫게 했다,

 



 

 

 

 

미국 헌혈캠페인 이어져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헌혈하나둘운동은 

인도와 미국 정부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다수의 회원들이

헌혈하나둘운동에 동참했다,

특히 인도 텔랑가나주 랑가레디 콘다푸르 정부병원에서 300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200명이 채혈하는 큰 기록을 남겼다,

 

 

미국도 9월26일 조지아주 애틀란타 조지아월드콩그레서센터에서 벌인

헌혈 캠페인에 400여 명이 참석하여 228명이 채혈에 성공했다,

애틀란타 헌혈캠페인 며칠 전인 22일에는 겸상적혈구 인식의 달

웨비나를 열며 헌혈의 중요성을 알렸다,

조지아주는 겸상적혈구 질환자가 많은 곳 중 하나다,

헌혈 당일에는 NBA(미국프로농구) 명예의 전당에 오를 유명 농구 선수들이

참가해 헌혈을 독려했고, 캠페인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되기도 했다.

 




전 세계 언론은 위러브유가 벌인 헌혈하나둘운동을 65번 보도하며

어려운 시기에 헌혈로 사랑을 나누는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의 행보를 주목했다.

 

헌혈하나둘운동에 참여한 위러브유 회원들은 언제나 동일한 바람을 전한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과 생명을 한꺼번에 나누는 헌혈에 동참하여 행복한 경험을 

하기 바란다"고 말이다.

더불어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팬데믹 시대,

헌혈보다 더 빛나는 가치는 없다고 입 모다 말하며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함께 나누는 행복,,

기쁨은 두배가 됩니다!!!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함께해요!!!!

 

 

 

 

 

 

 

 

 

 

 

 

Posted by 백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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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푸른숲, 푸른바다,푸른강,푸른언던

누구나 좋아하는 장소가 아닐까 합니다,

이러한 공간이 깨끗하게 지속된다면 얼마나 좋은 일일가요?

 

지금은 !!!!!!

바로 더 늦기전데 함께 환경보전에 힘써야 할때입니다,

 

푸른 하늘의 날맞이 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Saving the Earth,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도시와 주거지,

기후변화대응, 햐양생태계 보전, 육상생태계 보전이 필요하다,

 

 

푸른빛 하늘을 지키기 위해 16개국 64지역에서 

"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전개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의 환경정화 활동을 바라본다,

 

 




 

 



관심이란?, 어떤 것에 마음이 끌려 주의를 기울이는것,

 

요즘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은 어디에 쏠려 있을까?

나라마다 정치, 경제, 사회 관심사가 다 다르겠지만 공통된 것이

있다면 단연코 환경문제이다.

전 지구적으로 빈번해진 폭우, 폭설, 폭염, 허리케인 , 대형산불,,,,,

모두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한 환경 재앙이다.

 

 

재단법인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는, 

한국 정부의 요청에 의해 2019 유엔총회에서 제정된 

9월7일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깨끗한 공기,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푸른 하늘의 날맞이 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였다,

9월 말까지 환경정화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밝힌 곳은 19국가에 74지역이며,

기간 내 16국가 64지역에서 활동을 마쳤다,

한달 반의 기간 동안  3.600여 명의 장길자 명예회장,

위러브유 회원과 정화활동에 뜻을 같이한 450여 명의 시민들이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도심의 거리 및 공원, 주택가 일대는 물론 기차역, 버스터미널, 항구,

산, 강,바다, 하천, 계곡, 저수지, 병원, 대학캠퍼스 등 

다양한 장소에서 정화활동이 이뤄졌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로가 화단에 묘목을 심거나, 잡초를 제거하고, 공원, 놀이, 운동기구와 공공시설

벽을 페인트칠하고 , 전신주에 달라붙은 홍보지를 떼거나 바닥을 정비하기도 했다,

더불어 종이 패널에 글, 그림 등을 새겨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무엇보다 의미 있는 것은 몇몇 지역은 장길자명예회장, 위러브유 

회원보다 시민들의 동참률이 더 높았다는 점이다.

특히 페루 이카주 이카의 한호아킨 2단지 정화활동에서는

위러브유 회원 수보다 훨씬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환경정화는 지역민 모두가 함께해야 하는 일임을 실감케 했다.

 

또한 이번 클린월드운동은 아프리카 국가의 참여도가 높았다.

팬데믹 상황이라 대륙별 보통 3~5개 국가가 참여했는데,

아프리카는 9개 국가가 동참 의사를 밝혔다.

9월말까지 아홉번의 정화활동을 벌인 남아프리키공화국을 필두로,

짐바브웨,카메룬, 나미비아, 토고,베냉, 앙골라, 모잠비크,가봉이

지역 내 거리와 공원 정화에 힘을 쏟았다.

어느 곳이든 쓰레기는 어마어마한 양이 나옵니다.



 

클린월드운동으로 42톤에 육박하는 쓰레기 수거, 내빈들 위러브유 활동 지지

 

 

 

 

 



9월5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파로우 레이븐스미드 데라레이

거리 정화활동은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던 제이콜린 피서 구의원의 요청으로 진행됐는데,

해당 지역은 쓰레기 불법 투기로 몸살을 앓는 곳이었다,

실제 정화활동에서 1톤이 넘는 쓰레기가 쏟아졌고,

수십 개의 자동차 타이어가 수거됐다.

 

구의원은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여러분의 활동은 항상 훌륭합니다, 마음껏 자랑하세요"라고 말했다.


 

 

 

 

 



에콰도르 키토 회원들은 버스를 타고 코토팍시주 라타쿵가 지역으로 이동해

아마소나스 대로 주변을 정화했다.

당시 활동에 참여한 코토팍시주 국회의원 아나 세실리아 에레라 고메스가

언론매체를 통해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환경정화

소식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그녀는 전 세계에서 행해지는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의

사회 공헌 활동에 대해 "장길자 회장님께 큰 감사를 드린다"며

"정화활동은 지구를 돌보는 일에 힘을 실어준다"고 힘주어 애기했다.

이후 국회에서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궂은 날씨도 봉사의 열기를 식히지는 못했다,

바람이 많이 불거나 날이 후덥지군해 활동하는 데 

어려운 곳이 많았지만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전혀 동요하지 않았다.

일본 오사카 마쓰야마스지 일대를 청소할 때는 비가 오락가락했다.

하지만 회원들은 아랑곳없이 비옷을 챙겨 입고 정화활동에 집중했다.

마쓰야마스지 일대는 언뜻 보면 깨끗한데,
거리의 화단 사이사이나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플라스틱이나 캔 음료수병, 비닐, 쓰레기 등이 

많이 숨겨져 있었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거리 

이곳저곳을 꼼꼼히 살피며 보이지 않는 곳까지 깔끔하게 정리했다.

 

 

 

 

 

인도,메갈라이주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나주 클린월드운동 

 

 

 

 

 

 

활동을 마친 전 세계 회원들은 늘 하던 대로 쓰레기를 한데 모으고

"위 러브 유"를 외쳤다.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하며 진행한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무려 42톤에 달하는 쓰레기가 수거되었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지나온 거리는 

전과 후의 모습이 첨예하게 달랐다.

새 단장한 듯 깨끗해진 장소에서 회원들은 구슬땀을 닦으며

푸른 하늘을 지키는, 의미있는 하루를 보냄을 기뻐했다,

 



이번 클린월드운동은 나미비아 공영방송 등 여러 언론매체에 소개되며

위러브유의 나누고 더불어 사는 삶이 얼마나 가치 있는 지를 알렸다.

 

지구환경을 보호하고 지키는 일은 몇몇의 특정인만 하는 일이 아니다.

개인과 지역, 국가 아니 전 세계인이 모두 함께 연합해서 해야 하는 일이다.

그리했을때 아름다운 푸른 하늘을 우리 후대에 물려줄 수 있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는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지구촌 터전을 지키는 클린월드운동에 전 세계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Posted by 백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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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새학년에 선물을 받는다면 참 기분 좋은 일이겠지요,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마음으로 등교를 시작할것 같아요,

 

 

미국 새 학년맞이 책가방 및 학용품을 지원

 


보다 양질의 교육을 위한 지원을 한 국제위러브유는 또다시 지원을 하였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미국 동부 지부는 3개 학교에 

책가방 950개 및 학용품 지원을 하였다,

 

 

 

장길자 명예회장(위러브유) 미국 새학년맞이 책가방&학용품지원

 

 

 

 

지난해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과제수행 격차 줄이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미국 복짛소외가정 아이들에게 "디지컬 기기"를 지원한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미국 동부지부가 8월부터 

"책가방 지원"을 이어갔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온라인 수업이 대다수였던

2020~2021 학년도 1와 달리 2021~2022학년도는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학교마다 대면 수업이 진행되어 책가방 지원의 필요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미국 동부 지부 회원들은 8월 23일 "팩스 온 백스(Packs on Backs)" 웨비나를

시작으로 8월26일과 27일, 9월 9일 캘리포니아, 일리노이, 뉴저지주에

속한 3개 학교에 책가방 95개와 학용품 및 위생용품 2.600여 개를 전달했다,

이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4번의 "양질의 교육"을 지향한다,

 


웨비나를 먼저 개최한 것은, 학생들의 교육 질 향상을 위해 교사와

교육 관계자뿐 아니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의 교육에 

관심 가질 것을 촉구하기 위해서이다,

토론자로는 일리노이주, "아동우선기금(시키고공립학교재단)"

사무국장 새디 스톡데일 제퍼슨,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휘트니M, 영 주니어"

학교장 데이브허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말튼학교(청각장애인 특수학교)"

의 킴벌리 밀러 교장과 태멀라 데이비스 교육보조관이 나섰다,

 

 

 

 

 

 

 

https://youtu.be/BtvvnRGuhvU

 

 


토론자들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발생한 가가 가정의 경제적 차이가 학생들의 교육 기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새디 스톡데일 제퍼슨은 "학생들의 재능, 지능과 별개로

"기본적인 학용품을 구비할 수 있는지"

같은 것이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장벽으로 작용한다"고 말했고,

말튼학교 킴벌리 밀러 교장은

"우리 학교는 수화로 온라인 수업을 하는데 화면이

작아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었다"며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다른 학생들보다

기술적 장벽이 훨씬 심각하다"고 애기했다,

 

 

자신의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불균등한 교육 기회에 대해 이야기한 토론자들은

책가방을 나눠주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번 프로젝트로 아이들의

교육 기회 격차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기를 희망했다,

 

(1미국의 한 학년도는 보통 그해 8.9월에서 다음해 5.6월까지다,)

 

 

 

책가방으로 아이들의 밝고 희망찬 미래를 응원하다

 

장길자 명예회장(위러브유) 미국 새학년맞이 책가방&학용품지원

 




8월26일,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아동우선기금과 함께 일리노이주 시카고 스펜서 테크롤로지

아카데미를 찾아 취약계층 초등학생들에게 책가방 450개, 

노트, 색연필, 가위 등의 필수 학용품과 물티슈 및 손 세정제 등의 

위생용품 2.600여 개를 지원했다,

아이들의 새학기 준비가 미흡하지 않도록 기본적인 학습 도구를 제공한 것이다,

이날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와 아동우선기금은

학생들의 교육 질을 높이기 위해서

4년간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장길자 명예회장(위러브유) 미국 새학년맞이 책가방&학용품지원

 




다음날 (27일)에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말튼학교에

기업 WSS의 후원을 받아 책가방 150개를 전달했다,

이 학교는 캘리포니아 내 유일한 청각장애인 및 난청아 교육기관이다,

웨비나 토론자로도 나섰던 킴벌리 밀러 교장은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에게

"책가방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한후

"가방을 받아 든 아이들의 얼굴에 미소가 번진다"며

"이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처럼 독서하고,

수학 문제를 풀며 균형 잡힌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격려하고 싶다"고 말했다,

교감 로런 마우체렘스도 "지역사회 일원으로 인정받을 기회를 많이 

얻지 못하고 있는 이곳 학생들에게 장길자 명예회장 위러브유와

WSS는 우리 아이들이 세상의 큰 부분이며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보여줬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장길자 명예회장(위러브유) 미국 새학년맞이 책가방&학용품지원

 

 




9월9일에는 뉴저지주 로젤, 찰스 C, 포크 박사 공립초등학교의

허리케인 피해 가정 아이들에게 책가방 350개를 지원했다,

 

전달식에는 백여 명의 학생들과 뉴저지 하원의원 도널드 페인 주니어, 

교육윈원회장 코트니 워싱텅 박사, 교육감 네이선 피셔 박사,

교장 안드레아 해리 그리고 교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하원의원과 교육 관계자들은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애기하며,

팬데믹으로 힘들게 학습을 이어가는 학생들을 격겨했다,

전달식은 아이들에게 책가방을 나눠주며 마무리됐다,

 

"교육은 나라의 백녀지계"다,

 

아이들이 나라의 앞날을 책임질 주인공들이기에

그들의 미래를 바라보고 교육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아이들의 교육 기회가 다른 환경적 요인으로 불평등하게

주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는 전 세계 모든 아이들이

균등한 기회속에서 각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설 수 있기를 바라며 책가방 지원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 백년지계를 바로 세워갈 것이다,

 

전 세계의 모든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국제위러브유는 계속 달려갑니다!!!

 

 

 

 

Posted by 백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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