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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김장나누기-

 

김장철이 되면 새로운 김치를 먹을수 있어 좋은데요,

김장을 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닌것 같아요,,

김치가 겨울철 반은 양식이기에 꼭 있어야 하는 음식이죠,

예로부터 김장김치는 이웃과 나눠먹는 문화라서 11월에는

김장김치가 풍성했던것 같아요,

 

이제는 그러한 문화가 사라지는 것이 아쉬운데요,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사랑의 김장나누기는 해년마다 이어져 왔는데요,

김장하기가 어려운 독거노인 가정이나 소외계층들에게 김장을 나누기를 통해

언제나 따뜻한 겨울을 맞이한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입니다,

 

 

 

 

 

 

 

 

 

갓 담근 김치는 10킬로그램씩 깔끔히 포장하여 관공서를 통하여 각 가정마다

전달되었습니다,

한국의 전통과 역사를 보러 았던 관광객들도 세계문화 유산인 화성앞에서 우리 전통인

김장을 함께 하기도 하였구요,

김치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건 한국의 나눔 문화가 정말 멋지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로

온정을 느끼고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길이 되어

그동안 사랑의 김장 나누기 십수년간 계속 이어졌듯,,

앞으로도 김장나누기 자원봉사활동은 계속됩니다!!!

 

 

 

 

 

Posted by 백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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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걸 경기를 좋아하는 편인데요,

얼마전 알게된 운동경기가 있었어요,

정구 경기라고 있더라구요,

생각보다 경기 방식을 알고보니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백조가 회원으로 있는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에서

안성세계정구선수권대회 서포터즈 자원봉사를 하였어요,

 

 

 

 

안성맞춤형 사랑에 세계 40개국이 "We love you "

 

 

 

 

 

 

 

 

 

제 13회 세계정구선수권대회가 2007년에 경기 안성에서 개최하였더라구요,

대회는 유럽 15개국이 신규 참가하면서 40개국 500여 선수단이 모여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졌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대회기간 동안 통역요원을 지원하는

자원봉사를  하였다,

그리고 한국전통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하여 지역과 국가의 이미지 제고에도 나섰다고 한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회원 200여 명은 40개국 사용하는

14언어의 통역을 자원봉사하며

인천공항에서부터 입국하는 모든 참가 선수단을 맞아서

경기장 안팎에서 안내를 도맡았다,

 

 

세계대회임에도 정구는 이른바 비인기종목이라서 대회에 참여하는

국가별 실력 차가 두드러져, 일찍 예선에서

탈락한 팀들은 자칫 실망만을 안고 본국에 돌아갈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열심해 운동경기를 치른 선수들은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의 회원들

응원과 격려에 다시 밝은 표정을 지으며 마치 축제를 즐기듯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스위스팀, 본국 스위스에 있는것 같다도 하며 ,

독일팀도 자원봉사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웃음을 보였다,

 

안성 국제정구장 옆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부스앞에는

외국인들의 발걸음에 문전성시를 이뤘다고 한다,

외국인들에게 한국문화체험도 마련하고 한국의 아름다움과 한국인들의 따뜻한

마음에 반했다고 한다,

 

 

 

https://youtu.be/DoG6LEsPp3A

 

 

 

 

 

자원봉사에도 솔선수범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따뜻한 봉사활동으로

유럽의 정구선수들이 힘이 되고 희망이 되어 돌아갔다,

 

 

Posted by 백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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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바쁜 농촌에는 일손이 많이 부족합니다,

조금이라도 누군가가 도와주는 일이 있다면 수월하게 급한 일은 마칠수 있는데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편찮으신 할머니를 위한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를 하였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오래전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를 이어오고 있어요,

 

 

 

"이웃의 행복은 우리의 행복입니다"

 

여름철 바쁜 농촌에 충북 옥천군 청성면 능월리의 두릉마을, 조용한 마을에 활기가 시작했습니다,

20여 명의 새생명복지회(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혼자 사시는

이영자(63) 할머니의 밭일을 거들어 드리기 위해 찾아왔기 때문입니다,

 

할머니는 약 1만 평방미터(3천평 가량)에 다다르는 넓은 논밭을 혼자 일궈 오셨다고 해요,

그러던 한달전에 이웃의 과수원에 열매 솎는 일을 돕다가 그만 사다리에서

떨어져 팔을 다치셨고 이후로는 농사일을 돌볼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회원들의 할일은 고추밭과 들깨밭에

자라난 무성한 잡초를 뽑고, 고추에는 줄을

매고 농약을 주는 일입니다, 먼저 고추밭에 들어서자 모두 놀랄수 밖에 없었다고 해요,

 

할머니 외에 돌볼 이가 없는 밭은 한달이 넘도록 손길이 가지 않자 잡초가

고추보다 더 높이, 무성하게 자라서 고랑조차

보이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고추마저 손을 쓸 겨를 없이 일찍 찾아온

비바람에 다 뉘어져 힘을 잃고 떨어진 것들이 수두룩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장갑을 씨고 준비해 온

호미로 김을 매기 시작다, 들깨밭에도 작업을 하였고,

들깨 꽃망울이 떨어질까 조심하면서 잡초를 거침없이 뽑았다,

 

농사를 해본적이 없는 회원들도 도움을 주었는데요,

할머니 고생하시면서 자식처럼 길러온 농산물일텐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자원봉사를 왔구요,

열심히 일하고 기쁨을 나눌수 있어 보람되다고 하며 어려운 이웃과 모두

함께 협동해서 잘 살아가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고 회원들은 말하였다,

 

 

 

 

 

 

 

더운 여름철이라 햇볕에 머리에서 빗줄기처럼 땀이 흘러내리며 자원봉사를 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는 새참으로 나온 수박으로 더위와 갈증을

해소시켜주었다고 합니다, 이영자 할머니의 밝은 모습에 회원들은 마음이 상쾌해졌구요,

하루에 두시간씩 주무시며 밭일을 거르시지 않던 할머니는 이번에는 농사일을 포기할까

생각도 했는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도와주어서

고맙다고 얼굴에 웃음을 가득 품었다,

 

 

 

 

 

 

쓰러진 고추를 세우기 위해 말뚝을 다시 튼튼히 박고 탱탱하게 줄도 다시 매었다,

마지막으로 농약을 뿌린후 5시가 넘어서야 모든일이 마무리 되었다,

농촌일손돕기에 박차를 가하며 하루에 의미있는 이웃사랑을 전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할머니 ,힘내세요" 인사를 가며 돌아갔다,

 

 

 

Posted by 백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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