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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용품 선물받고 새 학년 시작해요!!!

미국 9개 학교에 책가방 및 교육용품 기증하였다,

 

장길자회장, 위러브유 새 학용품 선물받고 새 학년 시작해요!

 

 

 

학생들이 새 학기 준비로 분주한 8월,

장길자회장 위러브유 미국 회원들이 새로운 시작을 앞둔 학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하기로 했습니다.

 

장길자회장 위러브유 회원들은 지역 내 학교을 직접 찾아가

학생들을 위한 책가방과 학용품 등 교육용품을 선물했습니다.

 

 

 



각 전달식 현장은 마치 작은 축제 같았습니다,

장길자회장 위러브유 회원들은 알록달록한 풍선을 매달아 전달식 장소를 꾸미거나

책가방과 학용품을 가지런히 진열해 두고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학생들은 마음에 드는 가장을 고르고 학용품과 간식 등 회원들이 

준비한 선물을 받고는 활짝 웃으며 행복해했습니다.

아름다운 합창으로 장길자회장 위러브유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하고 

직접 다가와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집에서 준비하지 못했던 것들을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8년동안 학교에 다녔지만 이런 멋진 행사는 처음이에요.

평생에 한 번뿐인 특별한 기억이 될 것 같아요.'

 

 

 

선생님과 학부모님들도 아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에 흐뭇해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여러 하원의원과 주교육청 관계자 , 시장, 교직원 들은

장길자회장 위러브유 활동을 지지하며 찬사를 보냈습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장길자회장 위러브유에 표창장을 수여하기도 했습니다.

 

장길자회장 위러브유는 다양한 교육 지원 활동으로

아이들의 희망찬 미래를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Posted by 백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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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길자회장님 ♥ "위로(WwLo)"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

미국 동부지부, 겨울옷 기증하며 아이들에게 사랑 전해

 

 

관심과 사랑이 모이면 기세등등한 동장군도 물러납니다.

주변이 온기로 기득해지니까요.

 

미국 동부지부 회원들이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의 겨울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모았습니다,

'위로(WeLo)의 겨울옷 지원 사업'을 통해

코트, 점퍼 등 겨울옷과 모자, 장갑, 귀마개 등 방한용품을 모아

미처 겨울 채비를 하지 못한 10세 이하 아이들에게 선물했습니다.

 





위로(WeLo)’는 미국 동부지부 교육 지킴이예요. 꿈나무들의 바른 성장을 응원한답니다.

 

 

 

▣11월13일 

장길자회장 위러브유 커뮤니티 센터가 복작복작합니다.

초대받아 온 열 가족, 18명의 아이들이 옷과 방한용품을 몸에 걸쳐보며 행복해합니다,

옷을 고른 아이들은 한쪽에 마련된 커다란 종이 위에 "위러브유 감사합니다"라고 적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  뉴욕주 뉴윈저, 위러브유 커뮤니티 센터

 

 

 

▣11월 18일

장길자회장 위러브유와 맨해튼 자치구가 협력해 아돌프 사이먼 옥스 공립초등학교

120명의 학생들에게 겨울옷과 방한용품을 전달했습니다.

아이들은 옷 주머니에서 응원 문구가 적힌 쪽지를 발견하고 무척 즐거워했습니다,

함께 아이들에게 옷을 나눠준 브래드 호일먼 상원의원은

"위러브유 재단과 맨해튼 자치구가 힘을 모아 아이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준 것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11월18일 

30일에는 뉴저지주 뉴어크, 미셸 오바마 초등학교 150명의 아이들과

워싱턴 D.C의 W.B 패터슨 초등학교 80명의 아이들에게 겨울옷을 선물했습니다,

아이들은 몸에 꼭 맞는 옷을 입고 기뻐하며 회원들에게 "위 러브 유"를 크게 외쳤습니다.

 





 

 

 

♠12월15일

코트, 장갑, 모자, 스카프,양말 등 겨울 의류 960여 벌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처드 데일리 초등학교에 선물했습니다,

기증된 물품은 490명의 아이들에게 전해집니다.

장길자회장, 위러브유 회원들은 일부 어린이들에게

직접 옷을 전달하며 따뜻한 어머니 사랑을 나눴습니다.

 




 

 

 

 

장길자회장님 위러브유 회원들의 바람은 모두 한 가지입니다,

아이들에게 전해진 옷이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것이지요.

작은 도움이지만 아이들에게 큰 힘을 주어,

아이들이 하루하루를 더 활기차게 보낼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장길자회장님 위러브유는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어머니 사랑을 나누며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높이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바빠질 "위로"의 발걸음에 함께해 주세요!!!

 



 

Posted by 백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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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장길자회장님 함께하는 다문화가족 행복한 설명절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은 

타향살이로 외롭고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을 초대하여 행사를 

진행하였다,

 

사랑안에서 우리는 한 가족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세계인을 보듬어주는 장길자회장 위러브유가

새해를 맞아서 가까이 있는 지구촌 가족 살피기에 나섰다.

1월 18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2023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설 명절'을 개최했다,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더한 다문화거족에게

사랑을 나누며 타국 생활로 인해 힘을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서이다.

 

 




장길자회장님 위러브유 성남판교지부에서 열린 행사는

위러브유 봉사자와 19개국 출신의 다문화가족및 주한 외국인 가족

158명등 총 350여 명이 참석했다,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열린 대면 행사이다,

 

 

 

 

 

 

장길자회장님이 다문화가족들의 손을 잡아주며 난방비를 비롯하여
겨울 이불과 식료품 선물세트를 전달하였다,

 

 



오전 11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1부 환영식이 시작됐다. 
사회자가 몽골, 베트남, 필리핀, 미국, 우즈베키스탄 등 참석자들의 국적을 일일이 
소개하자 장내가 환영의 박수로 가득 찼다. 격려사에 나선 장길자 회장은 
“설맞이 행사를 개최해 마음이 따뜻하고 행복하다”며 낯선 
이국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다문화가족의 어려움을 위로했다. 
또 “오늘만큼은 외로움과 괴로움을 벗고 차이를 벗어나 고향에 
오신 것처럼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 편견을 버리고 아름다운 인류애를 
만들어가자”며 참석자 모두의 희망찬 미래를 성원했다.








2부, 3부 행사는 오찬과 한국 전통문화체험으로 꾸려졌다. 
다문화가족을 위해 위러브유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떡국과 잡채, 불고기, 
산적 등 다양한 명절음식이 풍성함을 더했다. 
오찬으로 한국의 넉넉한 명절 인심을 맛본 다문화가족들은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한국 전통놀이에 참여하고 달고나 만들기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곳곳에서 환호와 웃음이







 

 

 

 

 

 

한복 체험 부스도 문전성시를 이뤘다. 
장길자 회장이 부스를 찾아 한복을 입은 다문화가족의 옷매무시를 매만져주며 
저고리, 마고자 등에 대해 설명해 주기도 했다.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관에서 
일하는 니자물 씨는 “한국에 16년 거주했지만 한복은 처음 입어본다. 
한복을 입으니 정말 한국인이 된 것 같다. 편안하고 느낌이 좋다”며 기뻐했다. 
색색의 한복을 갖춰 입고 활짝 웃으며 함께 기념 사진을 남기는 
다문화가족들의 모습은, 피부색과 생김새는 달라도 모두가 ‘한 가족’임을 실감케 했다.



회원들은 다문화가족들의 새해를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권혁진 위러브유 이사는 “우리 사회에 아직 따뜻함이 남아 있고, 
모두가 함께라는 것을 보여주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며 
“모든 게 어려운 시기이지만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세월을 맞이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봉사자 문형서(고양) 회원은 “타국에서 7년간 생활한 적이 있어 다문화가족의 
어려움에 공감한다. 다문화가족들에게 오늘의 기억이 오래도록 남아서 힘들 때마다 
떠올릴 수 있는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osted by 백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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