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호수~^^

가봉의 고등학생들이 클린월드운동에 "즐거운 참여"로 활기가 찬 모습이다,

인성교육에도 도움이 되는 환경정화활동이 말로 이시대에 누구나

관심을 가져야할 일이다,

지구온난화로 해마다 달라지는 재난으로 사상이례로 100년만에 오는 재해가 있기 때문인데요,

이를 생각하면 클린월드운동이 꼭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클린월드운동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가봉에서 고등학생들이 리브르빌 소재 "장 일레르 오밤 에예게 고등학교"

일대에서 클린월드운동이 펼쳐졌다,

이날에 활동에는 그동안 가봉의 환경 정화 교육환경 개선 등에 노력해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와 장 일레르 오밤 에예게 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하였다,

장갑을 끼고 청소용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든 100여 명의 무리가 학교 안팎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모습은 환경 보호에 대한 주민들의 의식을 환기시키는 신선한 풍경이었다,

학생들은 시종일관 즐거운 모습으로 청소를 하지요,

그런데 한 학생은 친구들의 청소 모습을 기념하고자 휴대폰으로 촬영하기도 하였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미래의 꿈나무인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에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열중할수 있도록 이 학교에 참고서와 사전 200권을 기증했다,

인접한 장 일레르 오밤 에예게 중학교에도 책걸상 200개를 지원하고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였다,

에콰도르 지진 피해민돕기 구호물품을 전달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소식을 띄웁니다,,

재난을 딛고 일어서길, 바라며 지구 반대편 이웃들이 전하는 격려에 박수가 나오는데요,

에콰도르에 지진이 발생되었을때는 2016년 4월16일 규모 7.8의 지진이 남미 에콰도르를 강타하였다,

700여 명이 사망하고 부상자도 속출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지구촌 이웃들을 위해 4월24일 열린

제17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에콰도르에 5만 달러의 기금 지원을 약속하였다,

에콰도르 북쪽 해안에 위치한 에스메랄다스주는 지원지와 가까워 피해가 특심했다,

주민들의 몇달이 지나도록 상당수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곳곳에 임시 천막촌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지진 직후에 비해 언론이나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줄어들면서 원거주지로의 복귀가

더욱더 늦어지고 있는 실정이란다,

재난을 딛고 일어서길…지구 반대편 이웃들이 전하는 격려

2016년 4월 16일, 규모 7.8의 지진이 남미 에콰도르를 강타했다.

700여 명이 사망하고 부상자도 속출했다. 가옥 수천 채가 파손되었으며 2만 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에콰도르 당국은 2010년 아이티 지진 이후 중남미 지역에서

발생한 최악의 지진이라고 밝혔다. 이에 (재)국제위러브유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지구촌 이웃을 돕기 위해 4월 24일 열린 제17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에콰도르에 5만 달러의 기금 지원을 약속했다.

에콰도르 북쪽 해안에 위치한 에스메랄다스(Esmeraldas)주는 진원지와 가까워 피해가 특히 심했다.

주변 건물들은 뼈대만 앙상하게 드러낸 채 방치돼 있었고 길에는 커다란 건물 잔해들이

위태롭게 나뒹굴었다.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빼앗긴 주민들은 몇 달이 지나도록 상당수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곳곳의 임시 천막촌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지진 직후에 비해 언론이나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줄어들면서

원거주지로의 복귀가 더욱 늦어지고 있는 실정이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에콰도르 정부 관계자들을 만나 현지 상황과 지원 방향을

논의하고 피해지역에  현장 답사를 거쳐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을 할수 있도록

주방용품과 생필품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에콰도르 정부 관계자들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지원을 반기며 한국에 본부를 둔

구호단체라는 점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8월 26일 에콰도르 키토 지부 회원들과 정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스메랄다스시에 있는 에스멜라다스주

사회경제통합부 지역본부 건물에서 구호물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에스메랄다스주 차망가, 무이스네,포르테테 등

7개 지역 임시 천막촌 9개소에 가스렌지, 가스통, 대형 솥 , 냄비 등

조기 시설과 도구를 지원하고 이곳에 거주중인 644세대에

생필품 세트와 말라리아, 뎅기열, 지카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모기장을 기증하였다,

현장에 함께 미겔 알라르콘 사화경제통합부 지역관리본부장은

"물심양면으로 인도주의적 도움을 아끼지 않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 감사한다,

기증받은 구호물품은 이재민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임시 천막촌은 일반인들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었는데,,,

정부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아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에스메달라스주에서도 가장 피해가 컸던 차망가 지역의 임시 천막촌 두 곳에

직접 물품을 전달하러 나섰다,

물품을 운반해주며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회원들을 향해 이재민들은

"위러브유"를 함께 외치며 화답하였다,

어려움속에서도 삶의 의지를 다지는 주민들과 웃음을 잃지 않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에서

지구 반대편에서 삶의 동행자들이 보내온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가

잘 전해졌음을 확인할수 있었다,

그리고 9월2일 에콰도르 사회경제통합부에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감사패를 증정하였다,

전쟁으로 인해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 지구촌에는 적지 않게 있다,

그가운데 베트남도 그러하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베트남 호찌민

위대한 어머니들 생계비및 식료품 지원에 나서다,

독립국가를 이루기 위해 치열한 전쟁이 계속되었던 베트남에는 수많은

전쟁희생자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국가에서도 참전용사들을 열사로 췃해 공훈을 기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많은 아내와 어머니들이 남편이나 자녀와 함께 전쟁에 참여하거나

후방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전쟁으로 자녀를 잃은 어머니들에게 수여하는

호칭이 바로 "베트남 위대한 어머니"이다고 합니다,

효의 가치를 중요시한다는 베트남 문화 특성상 이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와

법령은 있으나 국가 재정 지원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궁핍한 생활을 이어가는 어르신들도

적지 않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에서

호찌민 빈떡군 빙흥화 지역에 거주하는 7명의 "베트남 위대한 어머니들을" 직접 방문하여

생계비와 식료품을 전달하였다,

70대 이상의 고령자들이 대부분으로 그중에는 경제 사정이 어려워서 지병을

치료할 약을 구입하기도 어려운 어르신들도 있었다,

한 어르신은 "늘 혼자라 외롭다고 느낄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위대한 어머니라고 해주며 직접 찾아와주니 많은 위로가 되었다"고 전하였다,

관공서 관계자들도 실절적인 도움과 더불어서 따뜻한 마음까지 담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활동에 감사를 표하였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 이웃이 행복한생활과 삶을 가질때까지 찾아가서

위로를 하는 국제위러브유를 응원해주세요,

서로가 도우며 살아갈때 모두가 함께 행복지수는 올라간다고 하죠,,

앞으로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꾸준한 신념아래

지역사회복지를 이어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