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호수~^^

봄바람이 날리는 4월에는 야생화중에 앵두꽃도 피어요,,,

잔잔하면서 깜찍한 꽃,,, 앵두꽃이죠,,

앵두꽃 꽃말은 "수줍음"

앵두나무 꽃말은 "하나뿐인 사랑"

4월의 야생화 앵두꽃,, 찬바람이 불어도 춥지 않은지,,, 봄을 만낀하듯

다닥다닥,,,꽃을 피우네요!!!!!

어느때는 사람보다 식물이 ,,꽃들이 강해요,,

바람에도 추위에도 말이죠,,,

그래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가 봅니다~~~~

여름이 되었을때,,,7월쯤 빨아간 앵두열매가 익어가겠죠,,

하우스에서 재배하는 산딸기나무,,, 잎사귀가 조금났지만 꽃병에

꽃아두니,, 잎이 나고 꽃까지 피었어요,,

그런데 딸기는 열리지 않겠죠,, ,,벌이 없거든요,,

산딸기나무 꽃말은?

"사랑,질투"랍니다

하얀꽃이 찔레꽃하고 비슷한데요,, 산딸기나무 잎사귀를 보니 완전 다르죠,,

물이 있으니,,꽃까지 피우네요,

내일은 선거의날이네요,,,

국민의 의무를 가지고 사전투표를 하지 않았으니,, 투표하러 가야지,,

초등학교가 1분거리에 있어서,, 편리하여서 안할수 없지요!!!!

봄에피는 노란꽃,,, 들녁에 청초하게 피어 있는 황매화" 랍니다,,,

황매화 꽃말은....숭고,, 높은기풍

잔잔하면서 기풍있어 보이죠!!!

보통 겹황매화를 많이 보셨을거예요,,

그런데 황매화가 더 숭고하게 보이네요~~~

시골에서 찍은건데요,,,

봄은 아름다운것 같아요,,

다육식물 이뻐서 찰깍~~

초록잎 끝에 빨간색이 이쁘죠^^

돌나물과에 속하는 세데베리아 다육식물입니다,

다육이가 화사해서 창가에 나두면 잘자라니 봄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요녀석,, 빨리 자라지도 않고 고상해 보여서 좋아요,, 줄기는 굵게 자라서 더 좋구요!!!

분양도 몇개 할까 합니다,

지인도 나눠주구요,,물론 키워서 그래야 겠죠!!

며칠동안 구름이 많이 끼는 흐린날 이네요,,

아파트 주변에 올라온 수선화,,,

처음에는 노오란 색이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만개 하면 곁 꽃잎은 흰색으로 변해요,,

이쁘죠^^

수선화 꽃말은?? 자기사랑, 자존심, 고결, 신비

봄 어원은 "보다" 입니다,

곧 생명을 보다라고 합니다,

앙증맞은 수선화 입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