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호수~^^

안녕하세요,,

포근한 2월이 시작되네요,,

오늘은 국제위러브유,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에 대해

포스팅 해 봅니다!!

지속 가능한 생명구호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해외기관 단체와 MOU체결이 되었어요,,!!

다른것으로 대체할수 없는것이 있죠,,

생명의 물질이자, 아직까지 인간의 기술로 만들수 없는 신비의 물질은 혈액입니다,

분초를 다투는 위급상황에서 혈액공급은 생명을 불어넣는 일과도 같은데요,

그래서 헌혈은 곧 생명나눔이라고 불립니다,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으로 지구촌 가족에게 사랑과 생명을

전해온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은 헌혈을 통한 생명구호와

이를 위해 네크워크 구축을 모색하는 장을 마련합니다,

2019년 5월 22~24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주최하고 대한적십자사,

온두라스재난대응상설위원회, 위두헬프, 다카바시기구,세종병원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가 후원한 2019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이 열렸다,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에 이어서 두번째로 개최된 이번

국제포럼에서는 "지속 가능한 생명 구호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쉽 구축"을

주제로 국내외 정부기관, 학술기관, MGO가 함께 머리를 맞댔었다,

https://youtu.be/xNcHKx4BkE8

4계절 꽃이 피는 호야꽃,,,

호야꽃말!!!  아름다운사랑, 고독한사랑입니다,

별모양의 생김새,,참 이쁘죠,,

향기도 은은하게 나면서 사랑스러워요!!!

호야키우기는 물을 줄때 잎이 물을 머금고 있으면 딱딱하지만

물이 부족하면 잎이 만지면 물렁합니다,

일주일에 1회 물주면 됩니다,,

단 햇빛 받는곳에 있을때 말이죠!!

지구의날 기념 미국 켄싱턴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나무심기 활동이 있었다,

장길자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기후변화대응 나무심기

"지구의날" 기념으로 미국지부 켄싱턴에서 가로수는 도시 미관뿐 아니라

공기를 맑게 하고 온도을 조절하는 등 환경 보호와 보건위생에도

중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지구온난화로 도시 열섬현상이 심각하고 심화되는 때에

가로수의 역활은 더욱 커지고 있는 것이다,

2018년 4월22일 지구의날을 맞아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전세계 클린월드운동의 일환으로 미국 필라델피아주 켄싱턴에서

나무 심기와 나무가꾸기 활동을 시행하였다,

직장인과 주부, 대학생 청소년 125명이 참여하여 환경 보호에 대한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을 확인할수 있는데요,,,

장길자회장님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미국지부 회원들은

장감을 끼고 빗자루와 갈퀴,각종 도구를 든 참가자들은

땅을 고르고 나무를 심은뒤 그 위에  거름을 덮어주는 과정까지

세세하게 나무심기를 진행하였다.

구슬땀을 흘리면서 즐겁게 참여한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가로수들이 하루 빨리 튼튼히 자라서 도시환경과 시민들의
건강에 도움을 주기를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