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개선] 장길자회장♡국제위러브유-모자의 집 단장기

 

추운겨울,,매서운 한파에 문풍지가 뚫려 차가운 바람이

집안에 들어오던 어릴때 시골집이 생각납니다,

 

집이 따뜻하다는것은 행복을 담고 살아간다고 할수 있다고 봅니다,

 

장길자회장님, 국제위러브유의 봉사활동 소식입니다,

 

장길자 회장님,바람을 막고 온기와 행복을 채우다

 

모자(母子)의 집 단장기♡

 

 

 

 

대구 북구청을 통해 어느 한부모가정을 알게 됐습니다.
 대학생 아들과 함께 사는 50대 엄마는 건강 문제로 경제활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단둘뿐인 가족이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집은 오래된 저층 아파트. 곳곳에 세월의 흔적이 역력했지만, 
수리할 여유가 나지 않았습니다.

 

 

 

 

 

 

 

 

 

작년 12월초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이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낡은 창문과 곰팡이로 인해서 얼룩진 벽에는 한겨울 추위가 

그대로 스몄습니다.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는 가족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서

주거경개선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지금부터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의 집 단장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국제위러브유는 지속 가능한  주거환경개선사업

 

 

사회의 가장 작은 집단은 바로 가정을 돌보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이라 할수 있습니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열한 번째 '지속 가능한 도시와 공동체'와

맥을 같이 합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이웃을 돌아보며 사랑을 

나누는 국제위러브유의 활동은 앞으로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https://intlweloveu.org/ko/residential-environment-improvement-project-in-daegu-korea-211227/

바람을 막고 온기와 행복을 채우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