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호수~^^

요즘아니들 키우기 힘들다!!!

말을 잘 듣지 않는다!!!

우유를 먹고 자라서  소 고집이다!!

주로 아이들 키우는 엄마들 말이죠~~

아이가 자랄수록 소통하는 것이 문제인데요,,

특히 사춘기가 그러한데요,,

청소년과 소통을 잘할수 있는 방법중 하나가 자녀와 함께 무엇을 하는것도 중요한데요,

청소년들의 인성교육 또한  중요하다 할수 있어요,

오늘은 장길자 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청소년 인성교육 특강으로 "효"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https://youtu.be/005qtkQNBcs

"효"로 깨우치는 청소년기 인성과 가족사랑을 중시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2012년 956건이던 존속범죄가

지난해에는 1.962건으로 증가했다고 한다,

5년동안 패륜범죄가 2개 가량이나 늘어난 것인데요,

이러한 일에 관련해 전문가들은 "가족의 붕괴"를 원인중 하나로 꼽는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는 청소년들의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바른 인성과 품성을 함양하도록 돕고자"효"를 주제로 인성교육을 마련한 것이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인성육을

실시한 지역이 총 6곳이되는데요, 강연에는 대학교수, 정치학회 명예이사,

지역 미래연구소 원장, 한국인성개발원 지부장 등 초빙되었어요

특강은 효와 인성의 관계를 다각도로 조명하여 시대가 요구하는

"신효행상"에 대해 강연하였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인성교육은 청소년뿐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정미혜씨는 강연을 들으며 자신이 자녀교육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아이를 힘들게 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았다고 했다, "아빠, 엄마가 늘 자신을 사랑하고 응원한다는 것을 우리 아이가

느꼈으면 한다, 힘든 일이 있으면 대화로 풀어가는 가족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하였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청소년 인성교육 "효"를 통해서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잘 자라나도록 이러한 행사는 이루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