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호수~^^

어느덧,, 12월 이네요,,

2020년을 뒤돌아보는 12월에 들어셨어요,,

 올해 세계에 전파된 코로나로 시간이 더 빠르게 지나간것 같아요,

한해에도 어렵고  힘든 시기인 만큼 함께 도우며 이끌어주는 시기라고

여겨집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는 2020년에도

이웃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추석맞이를 한 봉사를 소개합니다,

수재민과 복지소외가정등 1250세대에 전한 온정은 지난 추석맞이에도

한결같이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에서 이어갔어요,

장마가 길고 거기에 9월 초까지

태풍이 한반도를 연이어 강타하였죠,

건물파손과 침수 강풍과 폭우로 인한 피해 신고가 전국에서 잇따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경기 속에서 수해까지 입은

이재민들은 추석을 앞두고 막막함만 더해갔다고 해요,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는 태풍,홍수 이재민들이 시름을 덜고

볻위를 보내도록 힘을 보태기로 하였죠,,

피해가 큰 호남과 영남 지역을 비록하여

전국 각지의 회원들이 뜻을 모았답니다,

9월25일부터 28일까지 회원들은 나흘간 전국에 50개 지역의

시,군,구청과 행정복지센터 등 찾아가 추석맞이 식료품을 전달하였다,

식료품은 먹기 편하도록 담긴 삼계탕과 전복죽,컵밥 즉석조리식품과

식용유, 참기름,라면, 통조림으로 알차게 채워진 식료품 꾸러미는

각 지자체를 통해 이재민 가정에 전해졌다,

여기에 한부모가정, 홀로계시는 어르신가정 등 복지소외가정까지 더해

총1250세대에 도움의 손길이 닿았다,

인천시 남동구 논현2동 홍순삼 동장은 "코로나19로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

물품 기증이 많이 줄었다"며 어려운 시국에 가장 필요한 식료품을 봉사해주어

감사하다 ,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설과 추석이되면 이웃을 돌아보는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의

명절맞이 사랑나눔 활동은

2015년부터 전국적인 규모로 이뤄지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는 각종 재난과 생활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명절만큼은 풍족한 마음으로 지낼 수 있도록 땨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