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호수~^^

캄보디아 나라에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학용품을 기증하고 환경 개선도 지원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에 소개를 올립니다!!!!

생활 형편이 어려운 나라,,캄보디아는 학생들도 학교 공부가 열악한 가운데

아이들은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요,,

이러한 어려움이 있기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였다,

아이들의 배움열정, 일찍이 꺼지지 않도록 도움을 준 국제위러브유,,,,

캄보디아는 보통 6세~15세까지 학생들에게 9년간의 초중등교육 이수를 의무화 하고 있다,

하지만 농촌 지역의 아이들은 교육을 끝까지 마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학교의 여건이 대부분 열악하고 학생들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용품 조차

구하기 어려워 일찍이 생업에 뛰어들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연으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아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고 더 밝은 미래를 꿈꿀수 있도록,

2011년 캄보디아 교육청소년체육부와 양해각서를 맺고 각지의 학교를 도와왔다,

2019년 말에도 크라티에, 라타나키리, 캄퐁참주 교육청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서

츨릉,훈센 예악라옴, 츠티알 초등학교에 대한 지원을 추진했다,

2011년 8월 21일 ,위러브유는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교육시설 및 물품을

원활히 지원하기 위해 캄보디아 교육청소년 체육부와 양해각소를 체결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은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데

가장 필요한, 학용품을 전하기로 했다,

각지 회원들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지원품을 전달했다,

11월 28일 크라티에주의 츨롱 초등학교에 필기구 등 학용품 730세트가,

12월 5일 라타나키리주의 훈센 예악라옴 초등학교 학용품 570세트가 전해졌다,

각 학교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학생들과 위러브유 회원을

비롯해 교사,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아이들과 기쁨을 나눴다,

12월 18일에는 캄퐁참주 층프레이의 츠티알 초등학교에서 위러브유의

지붕공사 준공식이 열렸다, 지은지 오래된 목제 건물인 츠티알 초등학교는

지붕이 낡고 손상되어 비가 오면 수업을 중단해야만 했다,

우기에는 교사들이 비를 피해 교실 구석에서 수업을 진행하기도 했다고 한다,

11월 28일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지원으로 지붕 교체가

추진되었고 13일간의 공사 끝에 반짝이는 새 지붕이  이쁘게 놓였다,

혹시나 지붕이 무너질까 날마다 마음을 졸이던 아이들,,, 무척이나  좋아했다고 한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회원들은 한층 나아진 여건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하길 바라며 그리고 이날에는 전교생에게 학용품 300세트를 선물하였다.

위러브유 정말 멋지죠!!!!!  어머니의 마음으로 캄보디아 아이들을 돕는 손길이 ,,,최고~~

준공식에 참석한 응오브린 하모니카 층프레이 교육청장은

"그동안 많은 단체와 기관에서 지붕보수를 요청했지만 ,

오랫동안 이루어지지 않아서 아이들이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도움을 약속하고 속히 진행해주어

큰 감동을 받았다"며 감사를 표했다, 

크라티에, 라타나키리주 교육청과 츨롱,훈센 예악라움 초등학교에서는

이번 지원에 대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에 각각 감사장을 전하였다,

배움에 대한 아이들의 열정이 경제적 어려움에 막히는 일이 없도록

국제위러브유운본부(장길자회장님)는 교육분야에서 꾸준하고 실절적인 도움을 이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