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호수~^^

그림 속에 아이들의 세상이 쏙!!!!

장길자 명예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https://youtu.be/9ATgVJM0lMc

어린이 조선일보 글로벌 미술대회에

전세계 국제위러브유 아이들이 참여해 솜씨를 뽐냈습니다.

우리 꿈나무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우주 별세계까지

그림 속에서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아이들,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꿈꾸는 미래가 현실이 될수 있도록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 세계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아이들이 상상이 아주 뛰어나고 밝은 미래에 향한 

희망이 담겨 있습니다,

미래의 꿈나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전세계 

아이들의 꿈을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응원합니다,

지난 여름은 비가 많이 내리고 지금도 가을장마가 계속되고 있어

여름이 빨리 마쳐졌는데요,,

흐린날씨가 이렇게 길어진적은 태어나서 처음인것 같아요,

그만큼 지구온난화가 심각하다는걸 올해 더 피부로 느끼게 됩니다,

지난 겨울에도 한파로 고생하고 힘든 곳이 있었던걸로 알고 있는데요,

미국 텍사스주에 극심한 한파가 있었지요,

그래서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한파고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큰 선물을 전하였습니다,

미국 텍사스주 덮친 최강 한파, 시민들에게 식수 긴급지원

예기치 못한 한파에 꽁꽁 언 미국 텍사스

미국에 최강 한파가 닥쳤다,

2월 15일 미 기상청은 25개 주에 한파 경보를 내렸다,

그중 7개주는 재난 비상사태까지 선포되었다,

피해가 가장 큰 곳은 텍사스주이다,

한겨울에도 영상 10도 안팎을 맴돌던 텍사스 기온이 이상 한파로 

영하 18도 아래까지 떨어지며 모든 게 얼어버렸다,

30년 만에 닥친 한파에 피해가 속출했다,

전기가 끊기고 도로 결빙으로 교통사고가 잇따랐으며 추위를 견디지 못해 

사망한 사람들도 발생했다,

곳곳에서 수도관이 동파되고 수도 시설이 고장 나면서 

식수 공급에도 비상이 걸렸다,

텍사스주 인근 절반 이상이 제때 물을 공급받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며 

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자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미국 회원들이 식수 긴급 지원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기업 "WSS"와 "Reebok"의 후원을 받아 2월 25.26일 양일간

댈러스와 휴스턴에서 시민들에게 생수 6천 묶음 (1묶음당 500ml 24개)울

나워주기로 한 것이다,

"물 기부가 우리의 생명을 구합니다,"

긴급구호 첫째 날 아침 8시,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댈러스 WSS 매장 2곳에 모여 시민들에게 생수를 나눠주기 위한 준비를 서둘렀다,

그리고 각 장소에서 생수 1천 묶음씩 총 2천 묶음을 매장 바깥마당에 쌓아놓고,

오전 9시부터 호우5시까지 시민들에게 나눠주었다,

둘째날은 텍사스 휴스턴 WSS 매장

3곳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생수 4천 묶음을 시민들에게 빠르게 공급했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미국 텍사스주 식수긴급지원 

물을 받기 위해 사람들이 일찍부터 차를 몰고 매장 앞으로 모여들면서 긴 줄이 계속 이어졌다,

물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었음을 짐작케 했다,

생수를 받아든 한 시민은 "이 물 기부가 우리의 생명을 구합니다" 라고 말하며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와 WSS,Reebok의 나눔 활동에 고마움을 표했다,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사람들에게 물을 건네며 엄지를 치켜 올리고,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면서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봉사를 마치고 자리를 정리하며 극심한 한파가 하루빨리 꺽여 

사람들의 고통이 사라지기를 바랐다,

그리고 어려움에 처한 모든 사람들이 작은 봉사에도 힘을 얻어 

한 사람도 외롭지 않기를 소망했다,

[관련기사 https://weloveuusa.org/weloveu-partners-with-wss-and-reebok-for-texas-emergency-relief/]

생활이 여유로워지고 의식주가 해결되면서

사람들은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어요,

먹는것,, 공기,,물,, 조금더 건강해지고자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진정한 건강한 삶은 어떤 것일까요?

바로 건강한 생활은 갖추지 못한 생활에서 여유가 생길때

행복감이 생기면 건강한 마음이 들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은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봉사활동중

급수위생시설을 설치한 부분을 소개 합니다,

건강한 학교생활, 국제위러브유와 함께!!!!

맑은 물을 마신다는건 현대사회에서는 어럽습니다,

캄보디아 농촌 초등학교 2곳에 급수 ,위생 시설 설치가 있었는데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명예회장) 캄보디아 지부가 농촌 지역의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누릴수 있게 급수시설과 위생시설 설치에 나섰다.

2018년 11월에 오다르민체이주 삼라옹의 트로르페앙벵 초등학교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명예회장)의 물펌프 기증식이 열렸습니다,

해당 학교는 주변에 시내나 강이 없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식수와 생활용스를 구하려면 주민들이 우기 때 모아둔 빗물을 

이용하거나 멀리서 직접 물을 길어 와야만 했습니다,

비용이 만만치 않다 보니 급수시설 설치는 언감생심, 어렵게 물펌프 설치를 

시도했지만 수원을 찾을 못해 무산되었습니다,

물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네요,,

물을 자유롭게 마실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건겅한 생활 행복한 생활이겠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명예회장)는 주교육청과 논의해서

트로르페앙벵 초등학교에

물펌프를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9월 7일 학교 공터에서 시추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지하 70미터 지점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공사는 15일 성공적으로 3일만에 끝이 났습니다,

물펌프 기증식 

물펌프 기증식에는 둔 리트 교장과 학생들, 학부모를 비롯하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명예회장) 회원과 분 파디 주교육청 부교감이 참석하였다,

물펌프에서 솟아난 생수가 모두의 얼굴에 함박웃음을 선사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명예회장) 화장실 준공식

12월20일에는 크라티에주 칫보레이의 삼복 초등학교에서

국제위러유운동본부(장길자 명예회장)의 신축 화장실 준공식이 열렸다,

기존의 화장실은 칸이 네개뿐인데 데다 대부분이 고장이 나서 .500명이 

재학생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주교육청으로부터 학교 지원을 요청받은 국제위러브유는 학교장,

건설업체와 협의해 화장실 건물을 한 채 더 짓기로 했습니다,

공사는 11월 17일 시작하여 12월 10일 마쳤습니다,

기존 화장실 앞에 네 칸짜리 화장실과 세면대가 지어졌네요,

열흘 뒤에는 열린 준공식에 교직원과 전교생,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명예회장) 회원을 비롯하여

팀 헹 크라티에주 부교육감이 참석하였습니다,

기증식고 준공식 당일날,,

국제위러유운동본부(장길자 명예회장)회원들은 아이들이 꿈과 용기를 가지고

배움에 힘쓰길 바라며 두 학교의 전교생에게 학용품을 선물했습니다,

트로르페앙벵 초등학교와 삼복 초등학교에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명예회장) 에 각각 감사장을 전해 정성어린 지원에

고마움을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