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호수~^^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집에서보다 학교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는데요, 그런데 화장실이 깨끗한 환경이 아니라면 학교생활이 불편하겠죠,,

그러한 이유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학교가 전세계에 많은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장길자회장님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양질의 교육에도 힘쓰는 일을

포스팅해 봅니다,,,

멕시코 우르바나 인데펜데시아 초등학교 위생 시설이 개선되었어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2019-9-19

멕시코 우르바나 인데펜데시아 초등학교 교육,,양질의교육을 위해

물,위생보장,에 도움을 주었다,

"아이들의 건강한 꿈 응원하는 도움의 손길이었다"

청결은 참 중요한데요,, 건강과도 직결되기에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을 위해서

학교의 위생 관리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멕시코 오악사카주의 우르바나 인데펜덴시아 초등학교 산타로사판사콜라

지역의 유일한 초등학교로,,,1학년~6학년까지 학생수는 500명이 다니는데요,,

학교에는 화장실이 있지만 시설이 망가지고 지저분한 상태로 방치되어서

이용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용무가 급한 아이들은 수업 시간을 쪼개서 집에 다녀와야만 했다고 하는데요,

화장실을 자유롭게 다닐수 있는것이 참 행복한 일이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러한 학교의 시설을 위해

위생시설을 개선하게 되었어요,

부식된 변기와 이물질에 의해서 막힌 배수관,그리고 페인트가 벗겨진

천정등 지저분한 상태로

방치된 우리바나 인데펜덴시아 초등학교 화장실 모습입니다,

감염성 질환 발생까지 우려되는 상황인데요,

비위생적인 화장실로 인해서 아이들의 학습 활동에 지장이 생길수도 있다는데요,

이러한 사정을 알게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학교장 그리고 교육청

관계자와의 면담을 거쳐서 학교를 돕기로 했다,

8월 7일 본격적인 화장실 공사가 시작되었다,

전문 기술자들이 부식된 변기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막힌 배수관을 뚫고

새 배관을 연결해 보수하였다,

물이 나오지 않던 세면대도 수리했어요,

공사는 12일간 이어졌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회원들은 허름한 천장과 철문을 산뜻하게 페인트칠 하고, 세면대에 물비누

디스펜서를 새로 단 뒤 화장실을 말끔히 청소하는 것으로 모든 작업을 마쳤다,

9월9일 우리바나 인데펜덴시아 초등학교에서 준공식이 열렸다,

준공식은 학생과 교직원을 비롯하여 교육부 관계자와 학부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게

감사패를 전하고 새로 단장한 화장실에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지원에 감사하는 안내판을 부착하였다,

오알 테노리오 멘도사 교장은

"화장실의 위생 상태가 심각해서 아이들의 많은 질병에 노출되어 걱정이 컸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위러브유 회원들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튼튼한 꿈을 키워가길 바라며... "위러브유"를 외쳤다,

학생들도 고마움을 마음을 담아서 같은 "위러브유"를 화다하였다,

낙후된 환경에서 배움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없도록,

국제위러브유운동분부(회장 장길자)는 지역 곳곳에 돌아보며

도움의 손길을 이어갈 예정이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 밝은사회, 건강한 이웃이 미소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날까지

위러브유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