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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tv를 보다가 난민되어서 우리나라에 오게되어 정착한

한 소녀에 대한 프로그램을 보았어요,

한국에 온지는 5년이 되었는데요, 한국말을 너무 잘하더라구요,

아빠는 내전으로 사망하였다는 내용의 슬픈 내용이였어요,!!!

한 나라에 내전으로 많은 가족들이 헤어지고 힘들 나날을

보낸다는걸 알게되더라구요,!!

 

 

 

그래서 내전이 있는 나라와 국가에 도움이 되어줄때 큰 힘을 얻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세이브더월드 프로젝트

=이라크 내전 피해민 의약품 지원한 영상을 올려봅니다!!!!!

 

 

https://youtu.be/fDK73eHqiSI

 

 

이라크 실향민 중에서 약을 구하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모든 의료 체계를 갖춘 이동식 의료 센터를 보내주셔서

(장길자 회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감사의 메세지입니다,

 

- 아메드 무쉬리프 압둘하미드/ 이라크 (이라크 의사회)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는 90여 종의 의약품을 지원해주었는데요,

여기에는 영.유아 만성질환 치료제와 상당수의 항생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ULMS와 이라크 국민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의

이와 같은 지원과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수년간 내전이 지속되고 있는 이라크 주민들의 삶은 피폐하기만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는 세이브더월드 프로젝트를 통해서

이라크 내 실향민들의 실상을 알리고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셨습니다,

 

내전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더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Posted by 백조야
, |

 

아픈곳이 있는데 약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참기 힘든 일이겠죠,,

 

전세계에는 그러한 곳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에서 어려운 곳에 의약품이 지원되었답니다,

 

이라크 내전 피해민 돕기 의약품 지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실향민 캠프 내 진료소 4곳에 2만달러 상당 의약품 전달이 되었다,

 

내전이 수년간 지속된 이라크 나라입니다,

 

전쟁을 겪는 주민들의 삶은 피폐하기만 한데요, 인도주의적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1100만 명에 달하고 그리고 300만 명은 국내실향민(IDP,lnternally displaced person)

 

되어  실향민 캠프에 거주하고 있었다,

 

 

 

 

질병에 시달려 의약품이 절실한 실향민 캠프 진료소

 

 

 

2014년부터 3년간 lS반군의 점령지였던 키르쿠크주 하위자 지역도 같은 상황이다,

 

2017년 10월 정부군이 탈환한 이 지역의 주민들은 인근의 안바르주, 니나와주 등지

실향민 캠프로

 

유입되고 있지만 생존에 필요한 기초 서비스가 절실히 필요한 형편이다,

 

가장 시급한 것은 의약품이다, 실향민 캠프로 유입되는 인구가 많아지면서

환자의 증가로 의약품이

 

바닥나 상당수의 국내실향민들이 옴과 만성질환 등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라크 진료소 4곳에 의약품 공급이 이루어졌다,

 

2017년 9월부터 11월까지 이라크 비정부구, 구호 개발을 위한

 

이라크연합의료협회(UIMS,The United lraqi Medical Society for Relief and Development)

 

미화 2만 달러 상당의 의약품을 기증했다,

 

구충제, 옴 치료제, 항생제, 해열제, 살균제, 고혈압 치료제 , 1회용 주사기, 붕대 등

 

90가지에 달하는 이 의약품은 안바르, 니나와의 이동식 진료소(MMC,Mobile Medica Clinic)

 

3곳과 일차 보건진료소 (PHCC,Primary Care Clinic) 1곳에 우선 공급되었다.

 

 

이라크연합의료협회관계자는 "모든 의료기관이 의약품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데

 

어려운 시기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진심 어린 지원을 해준데

모두가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반군에게 점령당했던 북부 여러 지역을 속속 탈환하면서 이라크 정부는

 

2017년 12월, 전쟁의 종식을 선언했다,

 

 

그리고 2018년에 접어들어서도 잔여 반군들이 곳곳에서 정부군과 교전을 벌이며

 

주민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이라크 내전 피해민들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라크에 의약품지원으로 보다 많은 분들이 아픈곳이

 

완쾌되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루어졌다,

 

 

Posted by 백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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