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호수~^^

생명을 보게되는 봄입니다,

'봄' 이란 단어도 "생명을 보다" 보다 ( 보다,見)라는 어원이다,

그동안 꿈틀거리고 있던 나뭇가지의 꽃들이 피어나니,,

마음까지 봄바람이 듭니다!!!!

우리 일상에 생명을 나눠주는 일이 있죠,,

바로 헌혈인데요,,

과학적으로 발달되어도 나눠줄수 없는 생명

그만큼 헌혈은 아름다운 일이라 여겨집니다,

생명을 나누는 헌혈운동을 하는 봉사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지속적이고  무상헌혈을 실천 합니다,

혈액부족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를 구하는 유일한 수단은 헌혈,,,

지금 세계적으로 혈액부족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지요,

코로나19로 더 부족하다고 하는데요,

고령화 ,재난, 질병으로 혈액의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매년 응급 수혈이 필요한 인원은 약 2억 5천명에 달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자녀가 안전하게 자라길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통해서 위기에 처한 이들에게

건강한 혈액을 제공합니다,

모든 국가가 자발적 무상 헌혈이 실현되는 그날까지

체계적인 헌혈 운동 전개를 위해서 다각적인 방법으로 범세계적인 생명나눔운동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실천합니다,

더운 열기가 이어지는 여름날,

8월 27일 제156회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이 울산에서도 이어졌다,

생명을 나누고자 숭고한 봉사에 울산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나섰다,

직장인, 학교수업 전 시간을 내어서 참여한 학생,

가사일을 마치고 온 주부 등 각계각층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내 가족을 돕는다는 생각으로 참여하였다"며

환화게 웃는 모습입니다,

울산혈액원에서는 헌혈차량과 간식을 지원하였다,

현장에는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장을 비롯하여 울산시청 관계자,

울산시의회 부의장, 및 시의원 등 지역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생명나눔에 참여해준 봉사자들을 격려하였다,

특히 KBS  울산방송, UBS 울산방송, 경상일보 등 언론매체들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헌혈운동을 보도하며

헌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하였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울산에서 헌혈뿐 아니라 클린월드운동,

명절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이웃과 함께 하고 있다,

어려울때 함께 어려운 이들을 도울때 다같이 행복한 생활이 된다고 하지요,

가족의 마음으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지속적인 헌혈봉사에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