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호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에는 헌혈운동할때만이 이동식 일차로

움직이는 것이라 아니라,,,

이라크 내전 피해민들을 위해서도 이동식 일파 보건진료소를 운영하였다,

국제위러브유운동분부(장길자회장님)는 이라크 내전 피해민을 위해서

"이동식 일차 보건진료소"운영을 지원하였다,

UIMS에 2만달려 성금 전달하고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도왔다,

2017년 12월 이라크 정부는 IS반군과의 내전에서 승리를 공식 선언했다,

그로부터 시간이 흘렀지만 치열한 전투가 남긴 상처는 조금도 아물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실향민 캠프는 여전히 북적이고, 가까스로 고향을 찾은 귀환자들도 생활고에 시달리는

실정이다, 특히 많은 보건의료시설이 파괴되어서 피해민은 아파도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니,, 안타까운 일이다,

2019년 8월 26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이라크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돕기 위해 현지 비정부기구 "구호 개발을 위한 이라크연합의료협회(UIMS)에

2만달러 상당의 성금을 기증하였다,

이라크연합의료협회는 지난 2018년 국제위러브유와 MOU를 체결한 단체로,

이라크보건부와 협력해 실향민 캠프 등지에서 보건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내전이 종식되기 전부터 동일 기관을 통해

현지에 의약품을 지원한바 있는데요,

https://intlweloveu.org/ko/iraq-civil-war-medicine/

이라크연합의료협회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도움에 힘입어서 진료소가 없는 지역에 추가로 의료 지원에 나섰다, 니나와주 카야라의 "에어스트립 실향민 캠프"와 안바르주 아나에 각각 이동식 일차 보건진료소를 설치한 것이다, 설치된 보건진료소 두곳에는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의료진이 파견되어 검진실과 과목별 진료실, 약제실 등을 운영하였다, 9월1일부터 두달간, 해당지역 거주민의 80%에 달하는 약 16.000명이 진료소를 찾아 각종 치료와 보건 상담 등을 받았다,

카야라에 거주하는 유니스 아흐마드 마지드 씨는 "병원에 가려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고 약을 구하기도 매우 힘들었는데, 이제 모든 의료 서비스를 갖춘 진료소를 이용할수 있게 되었다"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에 감사를 표했다, 같은 지역의 진료소에서 근무한 의사 발케스 마지드 살리흐 씨는 "매일 200명에서 250명의 환자가 진료를 받았다"며 운영을 지속할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모두가 행복하고 힘들어 하는 이가 없을때까지

이러진다, 이념이나 이해관계의 충동로 작은 분쟁이 끊이지 않는 지구촌,

그로 인해서 국경 너머 이웃들의 고통은 현지진행형이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가정의 피스메이커인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 가족의 상처를 보듬는 인도적 지원을 계속해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