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호수~^^

학창시절의 추억이 잇님들은 얼마나 있나요,,

학교공부도 중요하지만  친구와의 추억이 더 떠오르네요,

그런데 학교시설이 열악한 나라도 은근히 많다고 여겨집니다,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에서 아름다운 선행으로

낡은 도서실, 아름다운 배움터로 만들어 주었답니다,

몽골이라는 나라는 국토의 80%가 목축지로 이용합니다,

그런나 최근에는사ㅁㄱ화가 되어 유목민들이 초원에서 도시로

나오고 있다고 해요,

어려운 형편으로 집도 없는 이들은 마을을 이루어 원형 천막인 게르

(몽골 이동식 전통가옥)에서 생활한다,

그런 가운데 울란바토르 외곽에 있는 바얀주르흐 79번 초등학교에

1학년~12학년까지 학생수는 2천 4백명이 다닌다,

그 수도 많아서 오전과 오후반으로 나누어 학교 수업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아이들은 우리나라와 다르게 방과후에 공부를 더 하고 싶어도

장소가 없어서 게르안은 전기 공급이 없이 어둡고,

학교 도서실은 좁아서 공부할수 있는 장소가 턱없이 부족하네요,

그 결과 도서실은 바닥부터 벽, 천장까지 세련된 모습이죠,,

완전 확!!!! 달라져서 공부가 잘 되겠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여기에 책상 8개, 의자 20개를 기증하고

시설관리용 CCTV 도 설치했어요,,,,

드디어 바얀주르흐 79번 학교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를 통해

도서실 준공식이 열렸다,

울란바토르시 교육감과 우두가르마 교장을 비롯해 재학생과 교직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회장 장길자) 회원 100명이 참석하였다,

학교측에 고마움을 담아 국제위러브유(iwf,회장 장길자)에 감사패를 전달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