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키우는 새
백조 day / 2022. 6. 28. 23:37
새들이 있는 카페
아는 지인이 키우다 집을 많이 비우게 되어 카페사장님에게 키우라고 한 새라고 합니다
혼자 있는시간이
맗아진 새는 스트레스로 자기 몸 에 뿌리로 털을 뽑아 버려서
깔데기로 털은 뽑지 못하게
목에 두르고 있네요
주인 말도 잘듣고 놀아달라고 까지 하네요
새 종류치고 똥냄새도 잘나지 않아서 키울수 있나 봅니다!!
예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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