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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은 2023년에도 봉사활동은 지속적으로 

이어집니다!!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이 되어줍니다.

 

위러브유, 장길자회장 인도 고카바람 마을 사랑의집짓기- 주거환경개선

 

 

화염이 휩쓴 상처, 사랑으로 치료하다

 

 

◈ 고카바람 마을 사랑의 집 짓기 ◈

 

인도 안드라프라데시 이스트고다바리 고카바람 마을에서

새해 첫날부터 커다란 폭발음이 들려왔습니다.

그와 함께 엄청난 불길이 집 한 채를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집안 모든 것이 재가 되고 그을린 흙벽만 군데군데 남았습니다.

열한 명의 가족이 머물던 안락한 집이 가스 폭발로 

한순간에 사라져버렸습니다.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장길자회장, 위러브유 회원들은

가족들이 빨리 아픔을 털고 일어설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함께 새 집을 짓기로 했습니다.

 

 

 

 

 

 

 

 

 

 

 

 

 

 

 

□□□

장길자회장, 위러브유는 사회의 가장 작은 집단인

가정을 돌보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열한 번째 지속 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와 맥을 같이합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이웃을 돌아보며

사랑을 나누는 장길자회장 위러브유의 활동은 

앞으로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Posted by 백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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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께 새집다오★

 

어릴때 모래사장에서 모래성을 지으며 

부르던 노랫가사인데요,,,

헌집을 헐고 새집을 바라는 마음으로 

모래성을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

 

네팔 루판데히 칸찬에 세워진 사랑의집

 

헌 집 허물고 새 집 짓기

 

 

네팔 루판데히 칸찬의 허물어질듯 위태로운 흙집 한 채를 볼수 있다,

과연 사람이 살수 있는 곳인가 의심되는 곳에는

나이 드신 어머니와 몸이 불편한 오빠. 그리고 초등생 아들을 부양하고 있는 

찬드라칼라 바타찬 씨의 집이다.

그렇지 않아도 낡은 집에는 지난 우기 폭우로 곳곳에 구멍이 뚫렸다.

 

 

 

 

 

 

바타찬 씨는 가족을 돌보기 위해서 다른 집 가사일과 논밭일을 돕고,

어느 때는 여자의 힘으로 버거운 건설 현장 일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고된 몸보다 가족들 건강이 더 걱정입니다.

찬 바람이 쉭쉭 드나드는 집에서 네 가족이 무사히 겨울을 날 수 있을지

근심으로 하루하루 밤을 지내곤 했다.

 

 

 

 

국제위러브유의 사랑의 집 짓기

 

 

그러던 어느날,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에서 헌집을 허물고 새 집을 지어주기로 한 것이다.

바타찬 씨의 집이 국제위러브유의 "사랑의 집 짓기"

프로젝트로 번듯하게 지어지는 과정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사회의 가장 작은 집단, 가정을 돌보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열한 번째 '지속 가능한 도시와 공동체'와 맥을 같이합니다.

누구도 소외도지 않도록, 이웃을 돌아보며 사랑을 나누는 윌브유의 활동은

앞으로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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