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호수~^^

바람이 차가운 날씨에는 따뜻한 온기가 생각나요?

연탄불을 피우던 때는 아랫묵에서 누워 고구마를 먹으면 참 행복했던 시대도 있었는데,,

말이죠,,

아직은 어려운 가정에는 보일러와 연탄을 겸용으로 난방으로 사용하기도 하죠,,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은 사랑의 연탄배달도 봉사활동을 하였는데

참 오래기간이 흘렸지요,,!!!

국제위러브유(iwf,회장 장길자) 사랑의연탄배달"로 어머니의 사랑 전해요^^

서울 송파구 거여동 사랑의 연탄배달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전해드립니다"

추운 겨울일수록 어려운이웃을 생각하는 온정이 더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바로 국제위러브유(iwf,회장 장길자)에서 어김없이 월동준비를 위해 이웃을 찾아가는데요...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처럼 세상에 전하는 국제위러브유는 200년 12월26일 서울 송파구

거여2동 연탄배달에 나섰어요, 그런데 영하 10도에 육박하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국제위러브유(wif,회장 장길자)

회원 40여 명은 이웃 100가정에 연탄 1만장을 전달하였다,

특히 이날의 봉사는 힘들게 추운 겨울을 지내는 분들을 위해 연탄봉사를

꼭 하고 싶다고 후원의 뜻을 전해온

중소기업 직원 6명과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고 한다,

연탄배달이 이루어지지 않는 재개발을 앞둔, 좁은 골목길 사이사이의

낡은 집들이 빼곳한 이 동네에서

250가정 정도가 연탄보일러로 겨울을 난다고 한다,

경제도 어려운데 어려운 분들을 도와주셔서 매우 고맙다"고 인사를 전하는

거여2동 김은섭 동장은 "여러분들의 따뜻한 정이 이웃들이 이 겨울을 지내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격려하였다,

경기가 어려울수록 석유난로 대신 연탄난로를 놓는 가게가 많이 늘었다고 한다

그래서 연탄가격도 오르기에

생계가 매우 곤란한 가정이거나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많은곳에는

봉사자들이 그러한 가정에 연탄을 나르는 것이

좋고 마음까지 따뜻해진다, 국제위러브유(iwf,회장 장길자)의 봉사로인해서

이달옥(65) 할머니는 "때는 것이나 먹는 것이나 매한가지라 겨울에는 연탄이 반양식이나 다름없다고 하며 이렇게 도와주니 이제 마음이 든든하다"며 기뻐하였다,

방을 따스하게 덥히는 연탄은 사랑을 주고받는 이웃들과 봉사자들의

마음까지도 훈훈하게 덥혀주고 있네요,

온기가 하루종일 이어지는 연탄은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에게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였다,

국제위러브유(iwf,회장 장길자)는 작은 정성과 사랑으로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기를 한마음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