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호수~^^

밤에 가장 필요한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어두움을 환하게 비춰주는 등불이겠죠,,

현대사회가 되면서 전기공급으로 밤에도 편리한 생활을 하게 되는데요,,

그런데 전기부족으로  밤이면 생활에 불편함을 가지고 살아가는 나라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곳에 태양광 손전등이 필요하기에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는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태양광 손전등을 선물하였다.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직업학교에 태양광 손전등 3.000개 지원

브라이트 아이티 프로젝트(#BrightHaiti Prpject) 대통령실도 환영

국민의 4분의 1만이 전기를 이용할수 있는 국가,

아이티, 그것마저도 빈번한 정전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일생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신과 가족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직업학교에서 열심히 수학하고 있는

학생들의 열정과 의지마저도 약하게 만들고 있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에서 포르토프랭스에 있는 직업하교 학생들을 위해

3.000개의 태양광 손전등을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아이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환히 비출 빛을 선물하기 위해서이다,

비용을 절약해주는 태양광 손전등은 밝은 미래를 위해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학업을 위해 꿈을 실현하는데 도움을 준다,

*로르토프랭스 직업학교 강당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로널드 르구테 아이티 대통령실 프로젝트 관리자가 첨석해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의 활동에 고마움을 표했다,

마기 둘세 직업학교 총관리자, 장 마리 보홀리 교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1천여 명의 학생들도참여하였다, 공간이 좁아서 들어오지 못한 학생들까지 인산인해를 이뤘다,

행사후 태양열랜턴을 받아든 학생들의 얼굴에는 그보다 더 밝은 미소가 번졌다,

확실히 태양광 손전등이 없었을때는 작은 촛불에 의지해서 공부하는 모습이 다르네요,,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브라이트 아이티 프로젝트 "를 통해 지속적으로

아이티를 도울 예정이다,

https://youtu.be/ZhlbBzyFGDI

 시골에서는 화려한 전기불빛은 없지만  밤하늘의 별을 볼수가 있어 좋습니다,

도심은 밤 야경이 멋지기도 하죠!!!

밤에 볼수 있는 멋진 야경을 볼수 있다는것도 "행복한 일인지 알게 되었어요???

왜냐하면 일상생속에서 밤에 전기가 없다면 얼마나 불편할까요!!!

그래서 순간 불빛이 소중하게 여겨지네요,

어느 나라에는 전기가 없어서 단지 희망의 빛으로 여겨지네요,,

일상을 변화시킨 "브라이트 아이티 프로젝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아이티 회원들, 와프제레미 직업학교 찾아서

학생들을 격려 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교육을 양질의 교육으로 지속가능 에너지를 전했는데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아이티 회원들이 수도 포르토프랭스에 있는

와프 제레미 직업학교를 찾아서 100명의 학생을 만났다,

전기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해가 진후에는 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에서 "브라이트 아이티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태양광 손전등 3천개를 기증한지 약 5개월만입니다,

학생들은 태양광 손전등이 개인의 학업뿐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에서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입을 모았는데요,!!!

생활에 변화가 되니 참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몇몇 학생은 전기가 전혀 들어오지 않는 시골의 가족들에게 손전등을

선물하기도 하였다,

학생들이 가족을 생각하니 마음이 짠합니다, 착하네요,,

회계학을 전공하는 위즈메 피에르 루이학생은 "아이티에서는 전기가 매우 귀해서

밤에 다른일을 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태양광 손전등은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켰다.

나는 시골 출신이라 고향에 갈때면 집안일을 하기 위해 항상 손전등을 챙긴다,

고향 사람들은 내게 아름다운 선물을 받은 것을 축하해주었다.

 이 믿을수 없는 선물에 대해 뭐라고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클레마르 주니아 학생은 "우리를 생각해준 위러브유의 장길자회장님께 감사하고 싶다,

우리는 많은 과제가 있지만 집에서 하기 어려웠다,

손전등 덕분에 생활이 아주 편리해졌고,과거에는 불가능했던 것을 할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날 학생들은 손전등으로 "위러브유" 글자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회원들은 학생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함께 공책, 연필, 펜 등 학용품을 제공하며 격려했다,

장 마리 부졸리 교장은 위러브유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다시 협력하기를 희망하였네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님) 는 학생들의 생활과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다각적인 측면에서 브라이트 아이티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입니다,

누구나 이런 환경에서 태양광 손전등은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언제나 전세계 이웃에 어려운곳에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