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호수~^^

부산 6가정 포근한 보금자리를 지원한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주거환경개선

'너무 아늑해서 정말 눈물이 나올 거 같아요'

'새해도 행복하게 내가 편안하게 삽니다'

'세상 좋다, 이렇게 좋은 게 어디 있노'

'위러브유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부산 6가정 주거화녕개선사업!!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의 가정들,

그 작은 보금자리가 

조금 더 깨끗해지도록, 조금 더 따뜻해지도록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함께합니다.

https://youtu.be/GTbCs9Gu5-s

비만 오면 물이 새는 옥상.....방수하고

바람도 들어오는 갈라진 벽....방사하고

부식되어 위험한 노출 철근.... 보수하고

썩어서 내려앉은 천장과 싱크대.... 철거하고

깨끗하게 환하게!!! 전문가의 손길로 벽지 시공

낡고 닳은 장판.... 교체

단열 안 되는 낡은 창호,,,,교체하고

망가지고 오염된 싱크대... 전면 교체하고

오래된 가스레인지....교체하고

손빨래는 이제 그만!! 세탁기 설치

사랑의 손길로 포근해진 보금자리에 

행복이 깃들기를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가 소원합니다.

2021년 1월의 추위가 시작되네요,,,

우리의 마음까지 싸늘해지면 더 체감온도는 낮게

느껴지리라 봅니다,,,

어려운 시기에 더 함께 위로하고 도움을 준다면

따뜻한 사회가 되고 이웃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은 명절 설날이 되었을때

다문화가정과 조손가정을 방문하여 고향을 떠난 이에게

위로가 되어주고 조손가정에도 따뜻한 손길이 되어 보듬어 주는

봉사를 해 오셨습니다,

지난 2012년 설맞이 다문화가정과 조손가정 방문입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명절이 되면 모두가 부모가 있는 곳으로 이어지는

민족 대이동인데요, 가족들과 풍성한 음식, 풍성한 웃음을 나누는 명절에는

누군가는 더 정이 고프고 가족을 그립다 여길 뿐이지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과 회원들이

다문화가정을 방문하여 손수 준비한 음식들, 잡채, 동그랑땡, 생선전, 산적 등

명절을 대표하는 음식과 과일 곶감, 한과가 담긴 보자기를 한아름 들고서

찾아간 곳은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수빈이네집, 수빈이 엄마는 한국으로 시집온

베트남 사람이다, 언어와 문화 적응이 어려워 향수병과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었다고 한다,

장길자 회장님의 위로에 입에 전과 잡채를 넣어주자 수빈이 엄마는 맛있다며 환하게 웃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이 두번째 찾아간 곳은

방글라데시에서온 온 카칼씨가 한국인 아내와 두 아이들과 산다,

방안 가득 명절음식이 펼쳐지자 카잘 씨 부부는 물론 아이들과 신이 났다,

장길자 회장님은 허리디스크로 고생하는 카잘 씨에게 "외국에 와서 고생많은데 힘내요"

주위에 따뜻한 사람도 많으니까 건강하고 씩씩하게 사세요" 라며 덕담을 건넸다,

지난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에서 다시 한번 관심을 가져준 위러브유에 고마워하며

"몸이 빨리 나아서 열심히 일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장길자 회장님은 다시 의왕시 내손동을 찾았다,

할아버지, 할머니, 여동생과 사는 효진이는 근육이 점점 굳어가는 희귀 난치 질활을

앓고 있어 지난번 새생명 사랑의콘서트 기금전달때도 휠체어를 타고 왔다고 한다,

장길자 회장님이 선사한 보자기를 풀어보고 한동안 말을 잊지 못한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꿈에도 생각 못했던 선물"이라며 눈믈을 보였다,

장길자 회장님은 효진이에게 용기를 심어주며 효진이가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수 있도록  계속 도와줄 것을 약속하였다,

적적했던 가정에 웃음소리가 넘치고, 정이 넘쳐났다,

그야말로 명절 고향 집의 풍경이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은 사랑이 필요한 이웃에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언제나 함께 할 것을 약속하였다,

https://youtu.be/WqrnjU70V2k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를 이끌어가시고 현대시대에

지구촌 어느누구나 힘들지 않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며

아프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글로벌 복지단체입니다

​

장길자회장님은 전세계

인도주의 활동가로서 지속적인 가능한 펼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국제위러브유의 장길자 회장님입니다,

장길자회장님은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하는 봉사단체인데요,

여성인권보호, 약자에 대한 차별없는 사회를 조성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지원, 기후변화 대응및 지구환경보호,

전쟁없는 세상과 국제평화 실현을 위해 활동합니다,

-여성인권보호

​

어머니로서, 아내로서 사방에 관심을 두고 다양한 역활을

해내는 여성은 그 자체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들이다,

그러나 세계 곳곳에는 의무와 책임을 수행하면서도 인권을

보장받지 못한 채 폭력과차별 등으로 고통받는 여성들이 있다,

장길자 회장님은 편모가정, 장애여성, 이주여성, 등 의료비와 생계,

심리치료지원을 통해 여성인권보호를 위해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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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약자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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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물부족, 빈곤, 질병과 재난, 기후변화와 환경오염등

온갖 상황속에 불평등과 차별, 불균형 피해를 겪는이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

장길자 회장님은 성별과 인종, 연령, 문화 ,장애 ,경제적 여건등

어떤 이유로도 차별받지 않고 누구나 평등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약자들을 보호하는데 힘씁니다,

-미래세대지원

​

어린이와 청소년은 미래세대의 주인공입니다,

장길자회장님은 미래의 주역들이 바른인성과 감성,

지구촌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도록 교육합니다,

​

​

그리고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의료비와 학교시설, 교육비품을 지원합니다,

어린이, 인권을 보장받는 가운데 꿈을 키우며 바르게

성장할수 있도록 어머니의 마음으로 세심하게 보살핍니다,

​

-지구환경보호

​

환경오염과 기후변화는 각종 환경 재난을 일으키고 우리 삶의

터전을 위협합니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안전한 환경에서 인류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장길자회장님은 지구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도 앞장섭니다,,

​

전세계 클린월드운동으로 세계인의 환경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를

정화합니다, 물 보족과 기후변화로 고통받는 지구촌 가족들을 돕고,

푸른 지구를 지켜나갈 환경 리더를 양성합니다,

​

-국제평화협력

평화는 분쟁과 전쟁 종식만으로 구현되지 않다고 합니다,

사회적 범죄와 갈등, 차별 등이 해소되고 공동체 구성원들의

권리보장, 소통과 화합이 이뤄질때 진전한 평화가 실현됩니다,

​

이러한 과정은 개인과 지역, 국가, 세계가 모두 함께 해야 합니다,

장길자 회장님은 이러한 인류의 희망찬 미래를 만드는데 세계인이

함께 할수 있도록 평화협력의 장을 만들어 왔습니다,

​

국제기구, 각구정부, 기관 시민사회 등과 더불어

전쟁방지를 하고 긴급구호,생명구호를 위한 발전적 방안을 모색합니다,

​

​

날씨가 완전히 겨울날씨입니다,,

낮에도 영화권이였는데 오늘은 조금 기온이 올라갔어요!!!

추운겨울 포근한 뉴스로 포스팅 해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미국 동부지부, 뉴저지에서

"과제수행 격차 줄이기" 프로젝트 시행을 하였다,

2개 초등학교에 디지털 기기 지원으로 학생들에게

원격수업에 참여를 도왔다,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기기가 활동되는 정보화 사회에

코로나19로 확산되는 교육현장에도 변화가 일어나는데요,

대면 수업 대신 디지털 기기를 이용한 원격수업이 주를 이루게 되어서이지요,

그러자 학생 간에 정보격차 문제가 수면위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디지털 기기가 없는 학생들에게 원격수업은 '교육과의 거리두기'나 다름없는 일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미국 동부지부가 이에

대응할 활동을 개시했다,

학생들에게 원격수업 참여에 필요한 기기를 지원하는 등

'과제수행 격차 줄이기 '프로젝트이다,

8월20일 동부지부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이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웨비나를 개최하였다,

웨비나란 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로,

인터넷상에서 열리는 회의를 말한다,

이날 웨비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회원과

시민 500여 명이 시청했다,

에이프릴 바우스 어빙턴시 교육감과 로저 레온

뉴어크시 교육감이 연사로 나서서, 코로나19 시대에

원격수업의 중요성과 정보격차 문제의 심각성을 알렸다,

어빙턴과 뉴어크는 뉴저지주 에식스 카운티 안에서도

정보격차의 영향이 특히 큰 지역이라고 한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두시의 교육위원회와 협력해

관할 학교를 돕기로 했다,

9월17일 ,매디슨 애비뉴 초등학교 디지털 기기 기증식.

9월17일 어빙턴시 매디슨 애비뉴 초등학교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디지털 기기 기증식이 열렸다,

방역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열린 행사에는 토니 바우스 어빙턴 시장,

에이프릴 바우스 교육감 등 교육관계자와 국제위러브유 회원 및 일부

학부모, 학생이 함께 하였다,

이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매디슨 애비뉴 초등학교에

노트북 75대를 기증하였다,

바우스 교육감은 학생들을 돕기 위해서 기꺼이 나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를 '세상의 소금'에 빗대며

국제위러브유와 장길자 회장에 감사를 표했다,

24일에는 뉴어크시 로베르토 클레멘테 초등학교에서 기증식이 열어

노트북 44대와 태블릿 66대를 기증했다,

로저 레온 교육감과 조세핀 가르시아 시교육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를 비롯하여 소수의 학생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회원이

현장에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으로도 중계되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어빙턴과 뉴어크의 시교육위원회는 각 기증식 당일에 선언문을 발표해고

정보격차를 좁혀서 모든 학생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해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그리고 국제위러브유는 과제수행 격차 줄이기 프로젝트를

코네티컷주 하트퍼드시에서도 펼칠 예정이다,

전세계에 코로나19가 불러온 사회적 변화에 대응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복지활동이

더욱 다변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을 생각하고 돕는 문화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이루고자 하는 복지활동이다,

전세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어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국제위러브유입니다,

고령화시대,,, 어른들의 가장 힘든것은 외로움이라고 하지요,
그래서 고독함으로 아픈곳도 늘어간다고 하는데요,

누군가와 말벗만 있어도 치매나, 정신적인 외로움은 털어 버리게 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방문으로 포스팅 해봅니다,

"이웃가 함께 하는 따뜻한 겨울에 설맞이"로

사랑의 떡 배달한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

어르신들의 따뜻한 설 보내세요,

장길자 회장님의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설맞이 사랑의떡 배달을 통해

독거노인에게 사랑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던 봉사활동입니다,

경기도 성남시 야탑3동사무소에 회원들은 가래떡과 20kg 쌀, 선물세트 등

물품을 준비한후 근처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아홉 분을 직접 모셨다,

가족의 포근한 울타리가 더욱 그리워지는 명절이지만 명절이 되어도

찾아오는 가족 없이 외롭게 살아가는 어르신들에게 새해는 다른 해보다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한

물품들을 직접 배달해드리기로 한 것이다,

장길자 회장님은 추운 겨울 어르신들의 손을 꼭 잡고 건강을 걱정하시며

"설 잘 쇠시고 건강하세요" 라고 덕담을 건넨후

물품들을 일일이 챙겨주었다,

어르신들은 활짝 웃으며 고마움을 전했고

야탑3동 홍기호 동장은 "국제위러브유(구,새생명복지회)의 따뜻한 정성과 도움이

어렵게 사시는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생활에 보탱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으로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국제위러브유(구,새생명복지회)가 되는 장길자 회장님의 수고에 많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집까지 모시면서

지원 물품도 직접 배달해드리자 어르신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챙겨주는 회원들의 친절을 칭찬하였다,

특히 다리가 많이 아파 5분내지 10분 정도 걸리는 가까운 거리도

30분을 넘게 걸어와야 한다는

이선임(75) 할머니는 거저 준다고 해도

져갈수 없었는데 직접 배달까지 해준 것을 기뻐했다,

그리고 감동을 받았다는 이옥순(77) 할머니는 회원들 앞에서

눈물을 감추지 못했고

회원들의 코끝도 금세 찡하게 만들었다,

이희경(80) 할머니는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고맙다,

물질적인 것보다는 혼자 사는 노인을 직접 찾아와줘서 같이 이야기도

나누며 베풀어주는 사랑이 얼마나 큰지 모른다"며

헤어지는 순간까지 회원들의 손을 꼭 잡아주었다,

장길자 회장님의 사랑은 예전에도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