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호수~^^

날씨가 영하권으로 계속되는데요,,

추울때는 마음만큼은 따뜻한 곳을 찾게 되지요,,

오늘도 따뜻한 소식을 전해요!!!

우간다 보건부 감사편지

이날 보건부 차관 다이애나 애트윈도 물품 전달식을 준비하는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에게

다가와 주먹 인사를 하며 감사를 표했다,

예정된 일정으로 본식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우간다 정부를 대표하여 지질 줄 모르는 노력과 헌신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한다"는 내용을 담아 

장길자 명예회장에게 감사편지를 보냈다,

그녀는 편지에서 "함께하면 이 전염병을 극복할수 있다는 확신을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우간다 보건부에 마스크 ,손 소독제 지원한 장길자명예회장, 위러브유

우간다 보건부에 마스크 5천장, 손 소독제 350리터 전달

"우리는 한국을 본부로 둔 국제위러브유를 통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마스크 5천장과 손소독제 350리터를 기부받았습니다,

이 시기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물품입니다,

그런데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의 지원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우간다에서 헌혈 행사도 진행했더군요,

국제위러브유 재단은 전 세계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많은 사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의 우간다 보건부에 방역물품 지원

1월 11일 국제위러브유의 코로나19 방역물품 전달식 인터뷰에서 

우간다 보건부 정무차관 제프리 세렘바가 한 말이다,

정무차관은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을 반갑게 맞으며 

펜데믹 시기 가장 필요한 물품을 기증해 준 것에 먼저 감사를 하고,

장길자 명예회장, 위러브유 활동에 관심과 지지를 표했다.

국제위러브유가 우간다 보건부에 방역물품을 기증하기로 결정한 것은

팬데믹이 길어지며 방역을 진두지휘하는 보건부의 어려움이 커졌기 때문이다,

우간다 정부는 첫 확진자가 나온 다음날 3월23일 부터 거의 모든 육로 및

항공로를 폐쇄하고 사람들의 출입국을 제한했다,

국경 폐쇄가 이어지고 휴교령도 떨어졌다.

그럼에도 그해 7월 8월에는 증상 악화로 집중 치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가 가파르게 증가했다.

수도 캄팔라는 직격탄을 맞았다,

다른 지역이 한 자리 수 확진자가 나오던 11월 중순,

캄팔라는 일일 확진자가 2백명 가까이에 이르렀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는

캄팔라에 위치한 보건부에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으고 서둘러 방역물품을 준비해 전달했다.

정무차관도 보건부를 응원하려는 회원들의 뜻에 따라 기증 물품은 보건부 직원들과 의료팀,

지역 치료센터에 먼저 지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우간다 회원들은 2016~2018까지 클린월드운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정화에도 앞장서 왔다,

2019년에는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에 동참해 생명이 위급한

지구촌 가족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며 새 생명의 희망을 전했다.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늘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을 좌시하지 않고,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가기 위해 힘쓸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2021년도 여전히 전세계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요,

어려울때 함께 도우며 용기를 주는 국제위러브유 (회장, 장길자)의

소식을 전합니다,

요르단 코로나19 방역물품 및 난치병 환자에게 의료지 지원

위생용품 세트 747개, 의료비 2천만원을 전달하였다,

요르단에는  2021년 2월 현재까지 33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 통행금지, 전면 재택근부 등 강경 조치가 계속되면서

요르단 내 취약계층과 난민들의 생활은 더욱 어려워졌다,

이에 요르단 정부는 관련 조직을 신설하고,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경제적 피해 구제에 나섰다,

요른단하심자선기구(JHCO)도 그 일원으로 취약계층에 지원을 도맡고 있다,

주한 요르단 대사관 , JHCO와 협력하여 요르단 내 시리아 난민을 도와준

장길자 회장님, 국제위러브유도 여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1월 26일, 경기도 판고의 국제위러브유의 본부에서 요르단 코로나19

방역물품 및 난치병 환자 의료비 전달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장길자 명예화장과 이사진, 아델 모하마드 아다일레

주한 요르단 대사 부부가 참석했다,

장길자 명예화장은 주한 요르단 대사관 측에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위생용품 세트 747개

(2만달러 상당)와 의료비 2천만원 지원을 약속했다,

의료비는 한국에 체류하다 갑작스럽게 발병한 요르단 국적의 난치병 환자를

가족들이 있는 본국으로 이송과 함께 치료하는데 쓰인다,

장길자 명예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순탄치 않은 상황에서도

이렇게 지원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마음으로 꾸준히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리고 아델 모하마드 아다일레 주한 요르단 대사는

"긴민한 협력으로 꼭 필요한 지원을 해주셨다"며

"전세계를 돕는 위러브유의 사랑의 행보가 항상 좋은 본이 된다,

이같은 손길이 있어 우리에게 밝은 미래가 열릴 것이라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이뿐 아니라

한편 요르단 현지에서는 JHCO측이 위러브유의 지원으로

위생용품 세트를 준비하였다 , 이웃들의 생활 방역에 도움이 되도록

마스크와 손 세정제, 비누, 샴푸, 세제 등을 꼼꼼히 담았다,

그리고 다음날 27일은 암만의 아슈라피에서

위러브유의 코로나19 방역용물품 전달식이 열렸다,

위러브유 회원들과 JHCO 관계자 등이 자리한 가운데 지원 대상자 50명에게

위생용품 세트가 전해졌다,

나머지 697세트는 2월 2일과 3일, 암만, 이르비드, 마프라크, 마다바, 제라시,

이질룬 등지의 취약계층과 시리아 난민들에게 전달되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코로나19 대응에서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위러브유는 각국 정부 구호단체 등과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을

향한 도움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장길자 명예회장님의 가족의 마음으로 돕는 코로나19시대에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