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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준비하는 11월

가을 낙엽도 잠깐 붉은빛을 보이다 

하나둘 떨어지네요,

 

차가운 바람이 부는 초겨울이 들어서는데요,

우리의 마음은 함께 사랑으로 이어진다면 포근하겠지요,,

오늘도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따뜻한 소식을 올립니다,

 

장길자 명예회장, 수상내역, 감사패 및 감사장

 

페루 개발사회통합부 감사편지

 

 

 

 

 

 

 


 

 

페루 개발사회통합부 장관 집무실 개발사회 통합부 바르가스

윈스탄레이 실바나 에우헤니아로부터 전저 서명됨

 

직책:장관

 

사유: 본 문서의 작성자

 

날짜: 2021.06.01  18:43:42 - 05:00

"남녀 기호 평등을 위한 10년"

"페루 200주년: 독립 200주년"

2021년 6월 1일 , 산이시드로

서신 번호 D000003-2021-MIDIS-DM

장길자 회장님

국제위러브유

 

 


 

진심 어린 존경을 담아 회장님께 정중히 인사드리며,

회장님께서 이끄시는 세계적인 구호활동을 이어가는 

비영리재단 국제위러브유의 관대한 호의에 마음 기픈 감사를 전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휠체어 17대를 기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기증품은 로레토주 마리스칼 라몬카스티야 지역 야바리구의

취약한 환경에 놓여 있는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받은 기증품은 로레토주 야바리구의 장애인들에게 지원될 것이며,

지원을 요청한 야바리구의 티토 로사노 라미레스

구청장에게 직접 전달돨 것입니다,

 

이만 말을 줄이며, 이 기회를 빌려 회장님께 대한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마음을 담아,

 

 


 

 

전자 서명된 문서

 


실바나 에우헤니아 바르가스 윈스탄레이

장관 개발사회통합부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는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 사랑나눔은

계속 이어갈 전망입니다,

 

서로가 나눔으로 관심과 사랑은 아픔이 있는 이들에게 희망으로 채워갑니다,

 

 

페루 국경지역 로레토주 야바리에 휠체어 17대 기증

 

 

 

 

Posted by 백조야
, |

 

장길자 명예회장 국제위러브유 칠레 코로나19 예방 

 

칠레 코로나19 예장을 위한 마스크 및 손 소독제 기증

 

전세계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고 있지만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코로나 사태,,

남미 지역 칠레에 코로나 19로 어려운 경제와 여건으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칠보건부에 마스크 20.100장과 손 소독제 6.700개 기증하였다,

 

칠레 보건당국에서 방역 수준을 강화했습니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이동이 늘고 사람 간 접촉이 증가하며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수도 산티아고 전 지역에서는 12월 10일부터 격리 2단계가 발령되었다는데요,

지역 간 이동이 불가하며 영화관이나 체육관 등의 영업이 금지되고 

음식점은 야외 (테라스)에서만 식사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3월3일 칠레에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에 바이러스 급속도로 퍼지며

다달이 희생자 수가 빠르게 늘자 칠레 보건당국

연말연시 확산세를 잡기 위해 분주한 모양새입니다,

 

이러한 긴박한 시국을 감자한,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칠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 도움을 주기위한 봉사를 하고자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칠레 보건부에 마스크 2.100장과 손소독제 6.700개를 기증하기로 한 것입니다,

 

 

칠레 보건부와 체결한 MOU 이행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는 칠레 보건부와

2019년 5월 23일  MOU(양해각서)를 체결하였습니다,

 

 

인도주의적 지원에 혈액 부족으로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돕고자

칠레 산티아고 지부 

218명의 회원이 헌혈에 동참해 병원 4곳에 혈액을 기증하였습니다,

 

 

 

 

 

 

 

 

 

 

 

칠레의 코로나19가 점점 심각해지자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는 다시 한번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기로 결정한후,

바이러스 전파 차단을 위한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서둘러 준비해 지난 12월 10일  보건부에 전달했습니다,

 

 

 

물품 상자에 붙은 코로나19 함께 극복합니다, 힘냅시다"라는

스티커 메시지가 어려운 때일수록 힘을 모아 이겨내자는 마음을 

이신전심으로 대변했습니다,

 

 

 

 

 

 

 

 

 

 

 

 

칠레 보건부 사무국장, 파울라 라브라 베세레르는 "전달받은 방역물품은

새 마스크를 구입할 형편이 안되는 판자촌 거주민을 비롯하여 요양원 환자 등

바이러스에 취약한 사람들에게 전달할 것"이라며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의 사랑과 애정을 느낄수 있다"며

 전세계 코로나19 예방에 힘을 쏟는 장길자 명예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코로나19를 이겨낼수 있는 방법 

서로 힘을 합쳐 어려움에 있는 이들을 도와주는 일이라 합니다,

장길자 명예회장, 위러브유의 사랑과 봉사나눔은 계속됩니다,!!!



 

 

 

 

 

 

Posted by 백조야
, |

비내리는 화요일입니다,,,

비소식은 봄비를 말해주네요, 오늘도 활기찬 봉사에 대해 포스팅 해봅니다,

 

이번에 소개할 내용은요?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 명예회장님이십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명예회장은 누구나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고 그러한 세상이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일이라 할수 있죠,, 인도주의 활동을 끊없이 해 오고 있는 데요,

 

글로벌 복지단체로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설립자이시며,

 

서로 돕고 보살피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가르쳐온 지도자이십니다,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여성들의 인권과 보호 약자에 대해

 

차별 없는 사회 조성을 원하고,

 

국제평화 실현에 힘쓰며 나눔과 봉사로서 헌신의 생애를 살아왔습니다,

 

 

사회를 변화시키는 장길자 회장의 "어머니 마음"

 

장길자 명예회장님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세계 각국의 수많은 이들을 돕고 보살펴 왔어요,

가정이 회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뤄진다고 합니다, 가정에서 바른 가르침을 받으며 성장한 사람은 사회와 국가를 윤택하게 하고 인류 발전에도 공헌합니다, 그래서 개인과 가정,사회,국가 인류의 행복과 번영의 이면에는 어머니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것은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지구촌 가족의 발전과 화합에도 마찬지가라 할수 있죠,,

 

집에서도 어머니는 가장 훌륭한 봉사자이자 교육자이며 지도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일평생 묵묵히 사랑을 실천하며

봉사자와 교육자, 지도자로서 인류 복지와 화합, 평화에 이바지해오신

장길자 명예회장을 어머니라 합니다,

 

 

 

소외된 이들의 어머니,,, 장길자회장

 

오늘날 지구촌 이웃은 77억이라 합니다, 가족의 행복을 위해 모든 관심을 쏟아온 장길자회장의 평생 어머니의 삶이라 할수 있는데요, 지금까지 바쁘게 숨을 몰아쉬는 심장병 어린이들을 비롯해서 새생명을 주고,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다시 일어설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고 사회의 그늘진 곳에서 소외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전해습니다,

 

인류를 품어 안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자신의 안위보다도 생명이 위태로운 이들을 살리기 위해서 희생하는 모습은 주변인들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일으켰습니다, 한 사람 두사람의 손길이 모여서 점점 많는 사람들과 함께 이웃을 돕게 되고, 지역을 도우며 나라를 도울 만큼 활동 규모도 확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을 넘어서 세계 각국의 수많는 이들이 장길자 회장님의

행보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쉼 없는 사랑의 행보를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

전세계는 지금도 질병과 재난, 빈곤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곳에 장길자 회장님의 행보는 더욱더 폭벏게 전개되는데요,

 

 

아프리카 지역에 물부족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에게 지원한 물펌프와 급수시설, 저수시설,

그리고 중동의 내전 피해민들에게 지원한 의약품과 생필품은

그 자체가 생명이고, 희망입니다,

누구나 전쟁과 분쟁이 없고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이 도래하기까지

어머니 사랑의 행보는 쉼없이 계속될 것입니다,

 

 

Posted by 백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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