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호수~^^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와 함께 하는 '메일메일 비우기' 챌린지!(클린액션)

매일마다 인터넷을 사용하는 현대사회
인터넷 로그인을 하자마자 메일 수신함에 숫자가 보인다,
보통 메일은 스팸 메일이 반이상이고 그중에는 필요해서 받는 개일 매일이
있지요,
그런데 이메일 한통이 온실가스 4g을 배출한다는 것 아세요!!!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은 2022년 올해 1월 한달동안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실생활 클린액션 캠페인 '의 첫 활동으로 메일함에 쌓인 이메일을 비우기 일입니다,
'매일메일 비우기'챌린지를 진행하였는데요,

매일, 메일을 전검하는 작은 습관으로 CO2 줄여요

환경부에 따르면 이메일 한통은 온실가스 4g을 배출합니다.
메일로 테이터를 주고받고 이를 보관하는데 소비되는 전력을 감안한 수치입니다.
불필요한 메일을 삭제하고 광고성 스팸 메일을 차단하는 등의 노력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로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했습니다.
챌린지가 시작되자 SNS를 통해 세계 각지 회원들의 후가가 빠르게 답지되었습니다.
메일함 비우기처럼 간단한 방법으로 지구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신기하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Sunho031207(아이디) 씨는 스팸 메일이 많아 정리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이제부터라도 매일 메일을 지워야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감사람(닉네임)씨는 환경오염 문제에 경각심을 갖게 됐다며 '메일을 하나하나
지우며 뿌듯함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무려 6만 3590개의 메일을 삭제했다는 미국의 한 회원은
'메일 비우기의 효과를 잘 알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해왔습니다.

이밖에도 '지인들에게도 (캠페인 내용을 )공유하겠다',
남편, 아이들과 다 같이 참여할 계획이다' 등 앞으로 주변 사람과
함께 메일함 비우기를 실천하겠다는 후기도 넘쳤습니다.

1월 말까지 국내뿐 아니라 인도,미국,필리핀, 일본 등 해외 15개국에서
참여해 총 152만3779통의 이메일을 삭제했습니다.
이로써 탄소 6095kg을 감축해 나무 923그루를 심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메일 계정을 여러 개 만들어놓고 잘 잊곤 했다,
이참에 하나의 계정만 남기고 불필요한 메일등를 지우니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의 한 회원의 소감처럼,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로 새홰의 시작을 가뿐하게 연
위러브유는 '실생활 클릭액션 캠페인'을 통해 매달 다른 환경보호 챌린지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알려
각 가정에서부터 에너지와 절약하도록
유도, 탄소 배출을 줄이고 나무 3천만 그루 식제 효과를 얻는 게 목표입니다.











이렇게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와 함께하는 '매일메일 비우기' 챌린지 클린액션
캠페인에 저도 동참하고 있는데요 국제위러브유의 회원님의 말처럼
메일지우는 일 시간이 정말 짧은 시간이 아니라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만큼 온실가스 배출이 많이 정화되었다는 뜻이지요!!!

실생활에서 매일메일비우기 챌린지를 동참하여 탄소배출을 줄이고
좋은 한경보호를 위한 노력을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