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호수~^^

어린소녀시절에는 꼭 필요로하는 존재가 있다,,

바로 키다리아저씨인데요,,누군가의 도움이 살아가면서 기억에 남아 있지요,,

어려운 이웃이 있는 곳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있다,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당시 자원봉사로 나섰던 국제위러브유가 이번에는 대구 마스크를 지원했다,

대구에 마스크 2만장 지원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에 세계적인 대휴행(팬데믹)으로 선언된 가운데

대구시와 경북 일부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다, 자연재해가 아닌 감염병으로는

국내 첫 사례이다,

그만큼 코로나19로 인해서 피해가 크다는 방증하네요,

2월18일 대구에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에 대구, 경북 지역의 감염자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방역과 예방에 비상이 걸렸다,

여기에 마스크 부족 사태까지 겹치면서 상황은 더욱 긴박했다,

그래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가 2월 28일 보건용 바스크 (KF94)

2만장을 대구 지역에 지원하며  힘과 용기를 전했다,

유엔 DGC(전DPI,공보국) 협력 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는

세계 51개국 1백6개 지역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복지 단체이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인류의 번영과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장길자 회장은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으니 잘 마무리될 것 이라며

대구 시민은 물론 일선에서 수고하는 많은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 유관 기관 관계자, 더불어 코로나 19로

힘든 상황에 처한 분들 모두 힘내시기 바란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도 국민들이 하루속히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어려운 이웃이 있는 곳에 함께 하는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는

모두가 행복하고 힘들어 하는 이웃이 될때까지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