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호수~^^

장길자회장님,인천 자연숲놀이정원 나무심기 "맘스가든 프로젝트"

나무심는 위러브유는 탄소 중립 실천에 노력하고 있다,

자연환경보전및 생태계복원을 위한 맘스가든 프로젝트에 관하여

소개합니다,

장길자회장님 국제위러브유는 "맘스가든 (Mom's Garden) 프로젝트" 로 

회원 130여명과 하께 미추홀구 자연숲놀이정원에서 

나무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하였다,

장길자회장님 위러브유 관계자는 "우리가 오늘 심은 나무를 비롯하여 세계 각지에

식재된 나무와 조성된 숲이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돌보겠다,

삶의 터전인 지구를 아름답고 깨끗하게 하며 건강하게 보호하는 일에

위러브유는 세계인이 동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길자회장님 위러브유는 2026년까지 100만 그루 식재를 목표로,

올해는 연간 1023t의 아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나무 15만5000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진짜 대단하지요,

전세계에 있는 위러브유 회원들의 목표입니다,!!!

장길자회장님 위러브유는 미추홀구청과 협의해 활동 중으로,

구는 나무 2.300그루를 지원했다,

맘스가든 프로젝트는 경기 부천과 오산, 울산, 부산 등 국내를 비롯하여 

미국과 네팔 등지에서도 펼쳐지고 있다,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1206 

장길자회장, 위러브유 몽골 사막화 방지  "10억 그루 나무 심기"지원

울란바토르시청 산하 임업묘포에 묘목 500그루 기증 및 식수

급격한 기후변화로 몽골은 한 세기도 안 되는 시간 동안 평균 기온이 

2도 넘게 올랐습니다.

우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은 제76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사막화를 막기 위해 몽골은 2030년까지 10억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장길자 회장 위러브유는 잎갈나무 묘목을 기증하고 직접

심어 정부의 노력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10월 20일, 장길자회장 위러브유 회원 40여 명이 울란바토르시청

산하 임업묘포에 모였습니다.

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에 두꺼운 겉옷과 모자로 단단히 무장한

회원들은 부지런히 나무를 심기 시작했습니다.

시청 직원들이 나무 심을 자리의 땅을 개간한 후,

장길자회원들이 삽으로 흙을 파고 묘목을 심었습니다.

이날 285그루 묘목이 심겼고 나머지 기증 묘목 

215그루는 조만간 식재될 예정입니다.

잎갈나무 묘목이 줄지어 가지런히 들어선 묘포에는 

이날을 기억하기 위한 식수 기념비가 
세워졌습니다.
회원들은 “위 러브 유”를 크게 외치면서 묘목이 잘 자라나길 바랐습니다

묘목이 다 자라면 도심 곳곳으로 옮겨져 조경은 물론 미세먼지를 줄이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아직은 작고 여린 나무지만, 크고 튼튼하게 자라 사람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기를 바랍니다.

각 지역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생태계를 복원하는 나무 심기는
앞으로 전 세계 위러브유 지부에서 더 활발히 진행될 예정입니다.

보성 벌교 중도방죽 산챌로 나무심기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

벌교갯벌 생태환경 보전 위해서 "마"음을 "더"하다

-중도방죽에 수국 묘목 2500그루 심어 "마더 로드"조성-

나무꽃중에 좋아하는 수국 ,,, 참 좋아합니다,

벌교갯벌에 수국이 자라나면 꽃들로 화창해지겠어요,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일,,,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 진짜 멋진 봉사를 하셨는걸요!!!

구름도 없는 맑은날,,, 좋은일이 생길것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광주, 순천 등지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이 

연두빛 조끼를 입고 보성군 벌교읍 중도방죽에 모였다.

중도방죽 산책로에 수국 묘목을 심는날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중도방죽 산책로에 수국묘목이 잘자라기를 바라며

드넓게 펼쳐진 금빛 갈대밭이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을 반기듯 바람에 출렁이다,

중도방죽이 위치한 벌교개벌 일대는 수달과 흑두루미 같은

천연기념물을 비롯해 각종 갯벌 생물이 살아가는 생명의 보고입니다.

벌교갯벌은 2021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한국의 갯벌'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고, 2006년에는  국내 연안습지 중 처음으로 순천만갯벌과 함께

'람사르 습지"로 등로되었다.

*세계자연유산 유네스코가 인류의 미래를 위해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 
지정·등재하는 자연 지역.

나무를 심는 ‘위러브포레스트’ 프로젝트의 일환


위러브유포레스트 멋지죠!!!

🌱 수국 식재 과정 🌱

마더로드(Mether Road)

길에는 푸릇한 묘목 총 2500그루가 심겼다.

산책로 들머리네는 어머니품에 안긴 듯 위로와 행복을 얻길

바라는 뜻을 담았습니다,

💞 생태환경 보전에 마음 모은 위러브유, 벌교읍 💞

장길자회장, 국제위러브유는 인류의 터전 지구를 아름답고 깨끗하게

보전하는 일에 힘쓰며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섭니다.

지구환경을 지킬수 있을때 지켜야 한다는걸,,

지금에서 더 피부로 느껴집니다,,,

환경정화에 관심도가 높은데요,

여러가지 활동으로 지구환경문제를 힘쓰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있습니다,

미국 게이즈질에서 진행한 나무심기로 클린월드운동을 하였는데요,

https://youtu.be/UMh0i_LNW0I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미국 올랜드 지부 회원들이 나무심기

자원봉사를 실시한 영상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환경정화에 힘쓰는 부분중,,

이번에는 나무심기에 돌입하였어요,

정성스런 봉사활동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수목들이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서 지구 환경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드는데 일조해주기를 바라며 정성껏 손길을 보태었어요,

친구와 함께 나무 심기에 참여한 한 청년은 "자연 보호를 위해 무언가

기여했다는데 보람을 느낀다"고 말하였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클린월드운동을 나무심기 일환으로

모든 회원들이 싱그러운 햇살보다 더 환하게 웃습니다,

봄이 다가오니 ,나무에 꽃이 피는걸 바라보는데요,,,

나무를 심으면 환경도 좋아지고 공기도 정화되니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이

나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국제위러브유에서 인도 하이데라바드 도심에 나무심기를 포스팅 해봅니다,

쾌적한 대기환경 만들기 앞장서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나서다,

갈수록 대기오염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인도 고다바리카니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나무심기 행사를 하였다,

200여 명이 참석하였는데요,

라마군담 구 틸락나가르 지역에서 열린 이번 환경보호 행사에는 지역 하원의원을

비롯해 각계각칭에서도 함께하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과  참가자들을 격려하였다,

벵갈 고무나무로 보이는데요,

아빠와 함께 나무심기 환경보전에 나왔어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클린월드운동중 하나인 나무심기

환경을 위한 일이라면 한그루의 나무를 심을때 미래의 환경정화에 최고죠^^

https://youtu.be/e89iiVeqK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