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 plants

다육이 수빙☆

백조야 2021. 4. 6. 23:46



파란하늘 가득한 오후!!!!

다육이 살려고 다녀왔어요 ^^

오늘 어떤 아이로 살게 될지 설레임으로 갔어요







다육이가 많아도 고르기 쉽지 않네요

많은것중에 하나
수빙을 놀랐다

수빙은 만원

그런데
앗~~~~
화분이 도자기라서 3배
더 비싸네요
하나밖에 없는 그림 만든사람이
같은 그림은 만들지 않는다고 해


캔디를 좋아해서
가격이 비싸도 포기할줄 모르는
충동구매

그래도
집에다 놓으니
폼나네요







수빙 캔디 화분과 잘 어울려요

다음에는 빨간머리엔 도자기 화분으로